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이상동기 범죄 예방을 위해 화순, 장성 등 15개 시군에 지능형 CCTV, 비상벨, 스마트폴 등 범죄예방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까지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3년간 66억 원을 투입해 도민 안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신규 참여기관을 추가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협업형 운영 기준 완화와 보건소 협업 의료기관 확대 등을 통해 더 많은 의료기관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하면 된다.

전라남도가 글로벌 공급 과잉, 수요 둔화, 중동 상황 악재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철강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맞춤형 지원책을 대폭 강화한다. 물류비 긴급 지원, 국비 확보를 통한 지원 예산 확대, 기업당 지원 규모 상향 조정, 생산비 절감 및 공정 효율화 지원, 재직자 직무 역량 강화 교육 확대 등을 추진한다. 또한, 5년간 60억 원 규모의 2단계 소재부품산업 R&D 지원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 전환 연계 융합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전주기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산업 체질 개선에 나선다. 위기 업종 산업용 전기요금 한시적 지원, 국고 보조율 인상 등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에 준하는 실질적 혜택을 끌어내기 위해 산업통상부와 협의 중이며, 향후 특별지역 지정 신청도 검토할 방침이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새우 양식 산업의 주요 질병인 급성간췌장괴사병(AHPND)과 흰반점병(WSD)을 한 번에 진단할 수 있는 복합 진단키트 기술을 전국 최초로 개발하고 기술이전했다. 이 기술은 어업인의 진단키트 구매 부담을 줄이고 검사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며, 예방 중심의 수산질병 대응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제24회 5·18 전국휘호대회에 참석해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기리고 전국 서예인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무산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하며, 서예인들의 붓끝이 역사를 바로 세우는 울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고온기(6~8월)를 맞아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질식재해 예방 중점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15개 사업장 222개소의 밀폐공간을 관리 대상으로 지정했다. 도급·용역·위탁 사업장까지 포함하는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무 교육을 실시했으며, 5~7월에는 고위험 사업장 집중 점검을 통해 위험 표지판 부착, 보호구 관리, 작업 허가 절차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외주 작업 현장의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전라남도가 AI·에너지·첨단조선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 지역 기업의 기술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 국비 71억 원을 확보하며 전국 2위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산·학·연 협력 중심의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분야에서 18개 과제가 선정되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산업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통준위)'를 발족했다. 통준위는 민관협의기구로서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주요 정책사항과 현안 조율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1차 회의에서 위원장 선출 및 운영세칙을 의결했다.

장성군이 14일부터 이틀간 제21회 전라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한다. 22개 시·군에서 2000여 명의 어르신 선수와 임원이 참여하며 게이트볼, 탁구 등 9개 종목 경기가 펼쳐진다. 개회식과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며, 최고령 참가자 등에게 건강상이 수여된다. 장성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고흥군 연홍도가 전라남도 '2026 섬섬 걸을래'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섬의 예술성과 해양경관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미래 첨단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양성을 위해 고흥 스마트팜혁신밸리 청년창업 보육센터 9기 교육생 52명을 모집한다.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20개월간 전문 교육과 실습을 거쳐 스마트팜 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숙식비 및 월 최대 70만원의 교육생 지원금도 제공된다.

전라남도가 본격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위해 6월까지 2개월간 봄철 농촌 일손돕기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도 본청, 시군, 읍면동, 지역농협 등에서 지원 창구를 운영하며, 특히 영세·고령 농가의 양파, 마늘, 매실 수확 등 기계화가 어려운 농작업을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도 농축산식품국 직원들은 함평의 한 농가를 방문해 양파 수확을 도왔으며, 앞으로도 영암, 여수, 나주 등지에서 일손돕기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