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직원 대상 '청렴 실천 다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 공직문화 조성과 도민 신뢰 확보를 목표로 하며, 직원들은 '청렴나무'에 실천 다짐 스티커를 달며 청렴 의지를 다졌다.

전남 곡성군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플로리스트 기초과정을 운영하여 디쉬가든 기초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교육은 전남과학대 RISE 사업단과 곡성군농업기술센터 협력으로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다양한 실습을 통해 현장 활용 능력을 기르고 완성된 작품은 곡성세계장미축제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어버이날을 맞아 나주 신석마을에서 '찾아가는 전남 버스 삼총사 행사'를 개최하고, 복지·의료·문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기초검진, 칼갈이, 이·미용, 네일아트, 치과·한방진료, 스트레스 검사 등 다양한 서비스와 함께 풍물놀이, 국악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가 2026년 국비 확보를 위해 조용범 기획예산처 예산실장과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영암~광주, 영암~진도 고속도로 건설, 솔라시도 기업도시 태양광 발전단지 공동접속설비 구축, 벼 재배농가 퇴직연금 제도 도입, AI 자율운영 조선소 혁신거점 구축, 북극항로 구축 실증사업 등이 있다. 전남도는 153건의 신규 사업(5천537억 원)을 발굴했으며, 8월까지 기획예산처 및 국회 대응을 통해 국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2026학년도 제1학기 실습선 국제항해 출항식을 개최하고, 미래 해기사 양성을 위한 실습에 나섰다. 전남도는 목포해양대에 해양수산, 항만물류, 조선 등 특성화 분야 14개 사업을 지원하며 지역 해양 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

순천시 청년센터 '꿈꾸는 청춘'이 전라남도 '2026년 시‧군 청년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청년 공동체 중심의 '가을소풍'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순천시가 기초자치단체 청년정책 평가에서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데 이어 청년정책 운영 성과까지 인정받은 결과이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 주거, 교육 등 5대 분야 100개 과제에 681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센터를 정책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섬섬 걸을래' 사업 대상지로 고흥 연홍도와 완도 청산도·보길도를 선정했다. 이 사업은 걷기, 체험, 숙박, 지역 문화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여 관광객 체류 시간 증대와 지역 소비 확대를 목표로 한다. 고흥 연홍도는 예술·치유·미식 트레킹 코스와 주민 해설 프로그램으로, 완도 청산도·보길도는 슬로시티와 역사·인문 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 인문학 강좌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6월부터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전남 섬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오월의 꽃, 오늘의 빛' 슬로건 아래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15일 전남도청에서 기념식을, 16일 나주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남도 오월 문화제를 열며, 도민 참여 문화·체육 행사와 미래세대 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광양시가 전라남도 주관 '2026년 시·군 청년센터 성과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광양청년꿈터는 청년 참여 확대와 정책 홍보 강화, 청년 인재 DB 구축, SNS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청년 정책 접근성과 참여 기반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상금 550만 원은 주말·야간 프로그램 신설 등 청년 참여 확대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여수시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5월 20일 흥국체육관에서 '2026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150개 기업이 참여하며 현장 채용, 취업 지원 서비스, 직업 정보, 창업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고성문화원이 회원 200명과 함께 나주 일원에서 호남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느끼는 문화유적지 탐방을 진행했다. 금성관, 나주향교, 나주목향청, 국립나주박물관, 남도의병역사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조선시대 나주목의 위상, 유학 전통, 공동체 가치, 마한 문명, 의병 정신 등을 체험했다. 고성문화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가깝게 느끼는 계기를 마련하고, 앞으로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과 지역 문화 교류 및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5월 이달의 전통주로 담양 하심당의 '석탄주'를 선정했다. 석탄주는 '아까워서 삼키기 아쉬운 술'이라는 뜻으로, 찹쌀, 누룩, 물 세 가지 재료만으로 21일간 발효시켜 자연스러운 단맛과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11도의 알코올 도수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지난해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