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여성농어업인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의 2차 신청 기간을 15일까지 연장합니다. 이번 연장은 바쁜 영농철로 인해 신청하지 못한 여성농어업인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연 20만 원의 바우처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바우처는 문화·복지 관련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며, 유흥·사행업종, 대형마트, 병원·약국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전라남도가 사상 처음으로 물김 위판액 1조 원 시대를 열었다. 2026년산 물김은 생산량은 감소했지만, 위판액은 전년 대비 21.3% 증가한 1조 1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남 지역 김 생산시설의 78%를 차지하는 주요 산지의 활발한 생산과 위판, 그리고 전남도의 친환경 양식 기반 조성 및 생산 여건 변화 대응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전라남도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이 체계는 전남도, 질병관리청, 22개 시군 보건소, 46개 응급의료기관 등 총 70여 기관이 참여하며,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신속 신고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야외 활동 시 발생률이 높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 보호 강화 및 생활 속 건강수칙 홍보를 확대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와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박람회 개막 120일을 앞두고 종합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주행사장인 진모지구의 안전관리, 편의대책, 시설 조성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재난 대비와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며, 7월 말까지 주요 시설 조성을 완료하고 8월 시범 운영을 거쳐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고흥군이 미래 첨단 농업을 이끌어갈 스마트팜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전남 7기' 교육생 52명을 모집한다. 만 18세에서 39세까지 스마트팜 취업·창업 희망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20개월간 무료 교육과 함께 숙식비, 실습비,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수료생에게는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자격, 농업 자금 대출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여수시청 유도팀이 제17회 청풍기 전국유도대회에서 –60kg급 여동건 선수의 금메달, –73kg급 김도건 선수의 동메달, 그리고 단체전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30년 연속 전라남도체육대회 우승의 저력을 이어갔다.

전라남도가 5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곡성 가정마을을 선정했다. 가정마을은 전통 먹거리 만들기, 섬진강 체험, 계절별 농작물 수확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곡성세계장미축제, 곡성기차마을 등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숙박시설과 단체 식사 제공도 가능하다.

전라남도가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하여, 기존 지원 대상에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포함시켰다. 이번 확대는 성별에 관계없이 HPV 감염 예방 및 관련 질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이며,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은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은 가까운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의료기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가 수산자원 회복과 어민 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33억 원을 투입하여 감성돔, 점농어, 대하 등 15개 품종의 수산종자 1천730만 마리를 14개 시군 연안에 방류한다. 1988년부터 현재까지 667억 원을 투자해 5억 9천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과학적 분석 결과 수산종자 방류는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가 도민 인권 의식 함양과 인권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시군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 등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교육은 11월까지 신청 기관을 방문해 진행되며, 전문 강사가 인권 기본 개념, 인권 침해 예방, 직장 내 존중 문화 조성, 취약계층 보호 등을 교육한다. 또한, 도민인권보호관이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인권 상담과 제도 안내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인권보호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전라남도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친환경농산물 시장 출하 전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하여 소비자 신뢰를 높인다. 이를 위해 8억 1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500여 건의 검사를 지원하며, 여름철 수도권 급식업체 납품 신선 과채류 등을 우선 검사한다. 인증기준 위반 농가에는 보조금 회수 및 사업 참여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신안비치호텔에서 2026년 지방세정 연구과제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시·군 공무원 및 외부 심사위원 100여 명이 참석하여 지방세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제도 개선, 세수 증대, 세외수입 분야 연구 과제를 발표한다. 또한, 지방세 상담 AI 위택스봇 바로 연결 QR코드 도입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24시간 지방세 상담 환경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