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의 2026년 개별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0.49% 상승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2.89%)보다 낮은 수치다. 신안군이 태양광발전소 부지 등의 영향으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광양시, 완도군, 보성군은 경기 침체 등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개별공시지가는 세금 및 부담금 부과 기준 등으로 활용되며, 이의 신청은 5월 29일까지 가능하다.

전라남도가 산림사업법인의 등록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실태조사를 6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산림사업 품질 향상과 건전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며, 사무실 요건, 기술인력 자격 및 상시 근무 여부, 사업 수행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위반 법인에는 영업정지,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이 내려지며, 불법행위는 산림청과 협조해 추가 조사 및 고발 조치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나주 동신대학교에서 개최한 '2026 광주·전남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에 3000여 명의 청년 구직자가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8개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이 참여하여 1대 1 맞춤형 상담, 채용 동향 안내, 취업 성공 사례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습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여수 거문도에서 '찾아가는 양식생물 이동진료소'를 운영하며 섬 지역 양식 어업인을 대상으로 질병 진단, 기술 지도, 예방 교육 등을 실시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여수지원도 참여해 수산용 의약품 교육을 병행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외국인 정착 및 인재 유치 모델을 담은 '통합특별시형 이민 비자 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을 통해 '농어업 숙련비자'와 '글로컬 창업·마케팅 우수인재 비자' 모델을 마련하여 법무부에 제안할 계획이며, 외국인 정착 지원 강화와 지역특화형 비자 활용 확대 등을 추진한다.

전라남도의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가 고유가 시대에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콘텐츠로 인기를 얻으며 이용객이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코스 3개를 추가 운영하여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목포시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제 보고회를 개최하고, 재정·산업 특례,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등 38건의 과제를 발굴했다. 시는 이를 통해 통합 이후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농어민 공익수당 추가 신청을 5월 20일까지 받는다. 개인 사정으로 정기 신청을 놓친 농어민을 대상으로 하며, 경영주 또는 공동경영주로서 전남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농어업·임업에 종사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6월 말까지 경영체당 70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가 지급될 예정이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경제적 가치가 높은 어린 대하 100만 마리를 함평 석창해역에 방류했다. 이번 방류를 시작으로 5월 중 전남 서부권 3개 해역에 250만 마리 이상을 추가 방류할 계획이며, 이는 전남 연근해 어업인의 주요 소득 품종인 대하의 자원량 증강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전라남도가 담양 무월마을에서 산사태 대비 민관 합동 주민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하여 산사태 예측정보 수신부터 주민 대피, 응급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으며, 특히 취약계층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과 예방시설 확충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한국에너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도민 대상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안보 위기경보 '경계' 단계에 따른 에너지 수요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요령 안내와 에너지 수급 위기 상황에 대한 경각심 고취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전남도는 태양광 출력 제어가 잦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낮 시간대 및 주말 전력 사용 유도를 통한 에너지 절약 및 계통 안전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염전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염전근로자 근로 실태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취업 경로, 생활 및 근로환경, 임금 지급, 인권침해 여부, 건강 상태 등을 면밀히 파악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