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이 지역 청년들의 사회 활동 주체 성장 지원을 위해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추가 모집한다. 지역 자원 활용 관광,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봉사활동 등 4개 분야에서 5인 이상 청년(19~49세)으로 구성된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구성원 60% 이상 함평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최종 선정된 3팀에게는 각 600만 원의 사업비와 네트워크 행사 지원이 제공된다.

전남동물위생시험소가 환절기 큰 일교차로 인한 가축 질병 피해 예방을 위해 호흡기 질병 등 가축 질병 검사를 5월 초순까지 집중 실시한다. 질병 감염 여부 및 항생제 감수성 검사 결과를 분석해 효율적인 예방법과 치료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며, 축사 소독, 영양 관리, 환경 개선 등 차단 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생산·관리한 한우 수소 2마리가 국가 공인 씨수소로 선발되어, 지역 한우 개량과 고급육 생산 기반 강화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이 씨수소들은 2027년 2월부터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며, 지역 내 정액 수급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라남도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첨단산업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여수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이차전지용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이는 국내 배터리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공급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시와 전남도가 복지·보건 분야 제도 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 시도는 2차 간담회를 통해 조례 통합 시 발생하는 제도 간 차이, 사업 기준, 지원 수준 등 실무적으로 조정해 왔던 주요 안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앞으로 정례 실무협의를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 시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전남친환경농업협회와 함께 저탄소 농산물 인증 확대 및 탄소 저감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남의 친환경 농업 인프라를 활용하여 저탄소 농업기술 보급·교육을 강화하고, 농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는 저탄소 농업 참여 농가 발굴·지원, 교육 및 기술지도 강화, 정보 공유, 유통 활성화 및 소비 촉진 홍보, 제도 개선 및 정책 연계 등이 포함된다. 전남도는 올해 저탄소 농산물 인증 면적을 지난해보다 41% 늘려 전국 인증 면적의 50%를 점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최대 규모다.

신안군이 제34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9위를 차지하며, 섬 지역의 지리적 한계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육상, 파크골프 등 11개 종목에 출전한 선수단은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를 획득했으며, 신안군은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예산 확대와 체육 시설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전라남도가 화순 어울림센터체육관에서 '2026년 제8기 전남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 및 도전! 가족올림픽'을 개최하며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와 함께하는 돌봄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아빠들이 육아 경험을 공유하고 자녀와 함께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중심의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지역 대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전라남도가 온라인 소비 확산에 따른 축산물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해 5월 15일까지 축산물이력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판매업소 및 식육포장처리업소를 대상으로 이력관리, 등급·원산지 표시 등을 점검하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가 이루어진다.

전라남도가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보건복지 분야 조례 통합 정비와 주요 현안 사전 협의 등 체계적인 실행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를 위해 전남도와 광주시는 보건복지부서 간담회를 열고 조례 통합 추진 현황, 폐지·쟁점 조례, 통합 전 사전 협의가 필요한 업무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감염병관리지원단 운영, 의료급여기금 특별회계 설치 등 통합 과정에서 조정이 필요한 주요 과제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전라남도가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비상경제 상황 속에서 사회적 고립으로 고독사 위험에 놓인 도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7월까지 '고독사 위험군 발굴 기획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전남 1인 가구 43만여 명 중 고독사 연관 위기정보 27종 중 1개 이상 해당하는 3만 8천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공무원, 복지기동대, 이·통장 등 지역 인적안전망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 고독사 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예방 서비스와 지속적인 관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복지·보건 분야 제도 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 시도는 2차 간담회를 통해 조례 통합 시 발생하는 제도 간 차이, 사업 기준, 지원 수준 등 실무적으로 조정해 왔던 주요 안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앞으로 정례 실무협의를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 시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