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청년농업인 2명이 '2026년 전남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디지털 농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영광군의 농업인 디지털 역량 강화 노력의 결실로,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에 발맞춰 지역 산업 지형도 재편을 위한 '광주산업 르네상스 전담팀(TF)' 2차 회의를 개최하고, 통합 이후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미래 비전을 논의했다. 광주테크노파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등 혁신기관들이 참여하여 지역 주력산업 육성, 인공지능 혁신 거점 조성,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 등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광주시는 TF를 통해 정책을 보완하고 통합 환경에 최적화된 산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광주·전남 신(新) 경제지도'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광주방송(GGN)이 4월 27일부터 광주·전남 행정 통합 흐름에 맞춰 방송 체계를 개편하고, 통합형 콘텐츠를 확대한다. 시사 프로그램 재편, AI 기반 콘텐츠 혁신, 다문화·글로벌 콘텐츠 강화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 통합 기능을 강화하고 시청자와의 소통을 확대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립도서관이 2026년 전라남도 올해의 책 선정 작가들을 초청해 도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찾아가는 작가 순회 강연'을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비문학, 문학, 청소년, 어린이 분야 작가들이 도내 여러 지역을 방문해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해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 발전 사업 제안 공모를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전남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된 제안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전남 함평군이 '2026년 전남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3개 분야 석권하며 스마트 농업 경영 선도 지역임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함평군의 체계적인 스마트경영 교육과 콘텐츠 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2개 팀은 전국 대회에 전남 대표로 출전한다.

전남도립국악단이 25일 무안 남도소리울림터에서 '국악가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박애리, 조주선 등 정상급 국악인들이 참여하며, 익숙한 대중가요와 현대적 감각의 국악 작품을 국악 관현악 반주로 선보인다. 관람료는 1만 원이며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전라남도가 해빙기와 우기철 산사태 위험에 대비해 산지 태양광 발전단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민가, 축사 인근 중점관리 대상 561개소를 대상으로 10일간 진행되며, 토사 유출, 옹벽 상태, 배수 체계 등을 점검하고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처리한다. 중대한 위험이 예상될 경우 추가 안전 조치를 시행하고, 미이행 시 허가 취소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농촌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을 담양에서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목한 농촌관광 상품 개발·운영을 지원하며, 담양군은 '담빛마실 노리투어' 브랜드를 선보였다. 관방제림, 죽녹원 등 관광자원과 로컬 먹거리, 마을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맞춤형 상품으로, 현재 전국에서 169명이 예약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전남도는 이 사업을 통해 농촌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소아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야간·휴일 진료체계를 전 권역으로 확대하고, 달빛어린이병원 신규 지정 및 기존 병원 확충, 취약지 야간 진료기관 육성사업 선정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소아 응급환자 보호자들의 불편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지역의 이동제한 조치를 전면 해제하고, 차단 방역 체계를 상시 유지한다. 영광·나주·무안·함평 4개 시군은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유지하며, 나머지 18개 시군은 '주의'로 하향 조정된다. 이동제한 해제 후에도 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 소독 등 8건의 행정명령과 농장 출입차량 2단계 소독 등 6건의 방역기준 공고를 계속 준수해야 한다. 사료 등을 통한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도축장 혈액탱크, 사료공장·분뇨처리업체 환경검사, 양돈농가 정밀검사 등 상시 예찰과 야생멧돼지 포획·검사를 연중 실시한다. 전남도는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제도 개선 및 방역 대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아프리카 세네갈 농촌지역에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자립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현지 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전남도의 재생에너지 정책 역량과 한전KDN의 기술력을 결합한 모델을 개발도상국에 확산하는 선도 사례를 만들고, 아프리카 지역의 에너지 접근성 개선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