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국제 곡물 가격 상승 우려 속에서 조사료 생산량 증가에 맞춰 적기 수확과 품질 향상을 위해 1천29억 원을 지원한다. 올해 조사료 생산량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한 약 75만 9천 톤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운송비, 기계·장비 지원, 종자 구입비 보조 비율 상향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전라남도가 24일부터 3일간 광주축협 하나로마트에서 제13회 전남명품한우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한우 소비 촉진과 축산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정상가 대비 최대 51% 할인된 가격으로 우수 한우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중동 사태 장기화 등으로 어려운 농가를 지원하고 전남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소비자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라남도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친환경농자재 수급 상황 점검 협의회를 개최하고, 토양개량제 및 유기질비료의 안정적 공급과 품질 관리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농가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공동살포 추진단 활용 및 지방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며 지속 가능한 유기농업 확산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중국 저장성과 함께 제28회 한·중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첨단 미래산업 육성전략'을 주제로 신재생에너지, 탄소중립, 인공지능 등 분야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 지역은 미래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대기 분야 측정대행업체 연찬회를 개최하여 2026년 정기 숙련도 시험 운영 방식 및 평가 절차를 안내하고, 현장 안전교육과 애로사항 공유를 통해 대기환경 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했다. 지난해 전남 10개 측정대행업체 모두 숙련도 평가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2013년부터 올해 4월까지 전남산 수산물 9,252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불안감 해소를 위해 방사능 감시 범위를 확대하고, 주요 연안 해역의 해수 및 퇴적물에 대한 인공/자연 핵종 추적 관리도 강화했다. 이러한 검사 및 관리 결과를 오는 23~24일 평창에서 열리는 대한방사선방어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하여 수산물 안전성을 입증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4차 회의를 열어 앵커기업 중심 투자유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투자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업별 수요에 기반한 '핀셋형 유치 전략'을 강화하고, 전남의 산업 입지, 재생에너지, 전력·용수 등의 강점을 적극 활용하여 미래 핵심 산업 중심의 대규모 투자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여성가족부의 2024년 지역성평등지수 결과에서 지난 3년간의 하위 등급에서 한 단계 상향된 등급을 기록하며 성평등 사회 구축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여성의 노동 참여와 복지 향상, 돌봄 및 안전 영역에서 높은 성과를 보였으며, 이는 지난해 일·생활균형지수 전국 1위와 더불어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성평등 정책 강화와 사회적 약자 보호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전문 역사해설사를 운영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5·18 사적지 30개소를 지정·정비하고 18명의 전문 해설사를 통해 관광객에게 생생한 역사 해설을 제공하며, 5명 이상 단체는 1주일 전까지 신청하면 이용 가능하다.

전라남도 나주 소재 좋은영농조합법인의 과일 곤약젤리가 미국 최대 유통체인 타겟(Target)에 입점하며, 8월 1일부터 미국 전역 2천여 매장에서 35만 달러 규모의 초도 물량이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전남도의 뉴욕 팬시 푸드쇼 참가 지원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저칼로리 웰니스 식품으로 주목받는 곤약젤리의 미국 시장 진출 첫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전라남도와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현재 공정률 60%로 주요 시설은 7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며, 환경 정비와 편의시설 확충, 안전 관리 체계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남도지사는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며, 특별 교통대책 마련 등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강기정 광주시장, 옛 전남도청 복원 현장 방문.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다지고,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 추진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