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와 전남도가 미래 전략산업인 양자산업 육성을 위해 23개 기관과 손잡고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정부 공모사업 유치와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양 시도는 각자의 강점을 결합하여 연구개발부터 사업화, 인재양성까지 전 주기에 걸친 양자산업 생태계를 공동 조성하고, 'K-퀀텀클러스터'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양자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통합특별시의 상징성을 담은 임시 CI 디자인 공모전을 5월 17일까지 전국민 대상으로 진행한다. 수상작은 통합특별시 출범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며, 대상 250만 원 등 총상금 700만 원 규모로 시상한다.

전라남도가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대한민국 유치와 개최 도시로 여수 중심의 남해안남중권을 지정해 줄 것을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건의했다. 전남도는 COP 유치를 국가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범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대응과 조속한 의사결정을 촉구하며, 18년간 COP 유치를 위해 노력해 온 경험과 경쟁력을 강조했다. 특히 인도의 유치 철회로 기회가 마련된 만큼, 대한민국이 기후 리더십을 입증할 중요한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일본 나리타에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을 개장하며 K-푸드 해외 진출 거점을 확보했다. 연간 1천만 명 이상 관광객이 찾는 나리타 산도거리에 위치한 판매장은 현지 유통망 확대와 소비자 접근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최근 한류 확산으로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일본 시장에서 전남 농수산식품의 인지도 제고와 수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하여 통합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회의에서는 행정·교육 통합 준비, 하위법령 제정, 민원시스템 통합 등 현안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전남도는 행정통합 비용 지원, 재정 지원 인센티브 자율성 보장 등을 요청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통합 준비를 속도감 있게 마무리할 것을 당부했으며,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통합특별시 출범이 국가적 과제임을 강조하며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오는 7월 공식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임시 상징물(CI) 디자인 공모전을 5월 1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40년 만의 재결합을 기념하며, 통합특별시의 상징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디자인을 국민과 함께 만들고자 한다. 선정된 디자인은 출범 전반에 걸쳐 활용될 예정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으로 참여 가능하다. 총상금 700만원 규모의 시상이 있으며, 결과는 6월 중 발표된다.

전라남도가 이상기후와 엘니뇨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대비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보험료의 90%를 지원하며,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필수 안전장치임을 강조했다.

전라남도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K-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해 지역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105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박람회는 K-푸드, K-뷰티 등 유망 소비재를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의 관심을 끌었으며, 전남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수출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사업, 중소조선 설계 엔지니어링 기술지원사업, 친환경 극저온 단열시스템 생산제조 기반구축사업 등 3건의 핵심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전남도는 조선산업을 친환경·첨단산업으로 고도화하고 MRO 분야까지 확장하여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광주광역시가 여수에서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에너지 대전(KEET 2026)'을 개최하며 기후·에너지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광주·전남의 행정 통합 의미를 담아 탄소중립과 에너지 대전환에 대한 연대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70여 개 혁신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최신 녹색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으며,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회도 함께 열려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또한, 일반 시민들을 위한 기후 위기 공감 및 미래 에너지 기술 체험 공간도 마련되었다.

순천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전라남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 접수를 5월 20일부터 시작한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에게 최대 35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며, 일반, AI·디지털, 노인 대상별로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이용권은 등록된 교육기관에서 수강료 및 교재비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에 참가하여 전남 대표 축제와 관광 상품을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에 힘썼다. 특히 명량대첩축제와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나주시, 영암군과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시군 관광 상품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는 부스 운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번 엑스포 참가를 통해 전남 관광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관광객 유치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