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겨울철 주거 취약계층 3만 7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 독거노인 가구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화재 예방 점검, 난방 물품 지원, 생활 안정 자금 지급 등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졌다. 특히 소방본부와 협력하여 현장 안전 교육 및 안전 꾸러미 지원을 강화했으며,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총 27억 6천여만 원 상당의 지원이 이루어져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에 기여했다.

전라남도가 일제 강제 동원 피해 진상 규명과 국가 차원의 보상 지원을 위해 밀리환초 강제 동원 피해자 실태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밀리환초 동원 배경, 규모, 피해 양상 등을 분석하고, 전남 및 광주 지역 피해자 실태를 조사하여 위령사업 기반 마련 및 국가 보상 지원 근거로 활용할 계획이다. 생존자와 유족의 구술 채록과 현지 조사를 병행하여 다양한 사료를 확보하고, 지역 출신 강제 동원 피해자의 명예 회복과 올바른 역사 인식 공유를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로도 연계할 예정이다.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전남함께한걸음센터와 지역사회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과 회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예방 교육, 맞춤형 서비스 연계, 중독 예방 문화 확산 등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여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여수시 소속 선수들이 제38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요트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전라남도의 21년 만의 종합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여수시청 김창주·이경진 선수는 국제470급 일반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라남도와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함께 박람회 준비 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행사장인 개도 현장을 점검했다. 박람회는 140여 일 앞으로 다가왔으며, 현재 행사장 조성 공정률 78%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29개국과 3개 국제기구 참가가 확정되었고, 300만 명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홍보 및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와 여수시는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과 손님맞이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장흥군이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지역 농어민 8천여 명에게 경영주당 70만 원의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을 장흥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이번 수당 지급은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 및 증진, 농어민 자긍심 고취,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 및 경제 활성화, 농어민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당 지급과 함께 농어촌 환경 정비 및 부정행위 방지 교육도 병행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동형 공공의료 서비스 '전남건강버스'를 운영하며 농촌 주민 건강권 보장에 나섰다. 병원이 없는 의료 취약지를 직접 찾아가 진료, 예방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오는 25일 가족 단위 도민을 대상으로 ‘천연염색 생활용품 만들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치자와 쪽을 이용해 에코백과 천연 비누를 직접 만들어보며 농경문화와 친환경 생활양식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 5천 원이며, 선착순 100명(가족 단위 우선)을 모집한다.

전라남도가 20일부터 25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국제기후 행사로, 고위급 에너지전환 정책 대화, 인공지능 전략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시민 참여형으로 확대하여 지역 연계 행사와 도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회용품 사용 제한, 다회용기 사용, 친환경 셔틀버스 운영 등 '그린 컨벤션' 방식으로 추진된다. 약 1만 4천 명의 방문객과 200억 원 규모의 경제효과가 예상되며, 전남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 의제를 주도하고 대한민국이 녹색대전환의 글로벌 표준 국가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나주에서 규제혁신 워크숍을 개최하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비한 중복 규제 제거 및 실효성 있는 규제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규제혁신 추진 방향 공유, 직무역량 강화, 실질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전문가 특강과 우수사례 공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전라남도가 봄철 어패류 산란기를 맞아 5월 15일까지 한 달간 불법어업 전국 일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금어기 어종 포획, 체장미달 수산물 유통, 무허가 어업 등을 집중 점검하며, 위반 시 사법 및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또한, 어업인들과 소통하며 준법 조업 지도 및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전라남도가 의료취약지 1차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신규 공중보건의사 173명을 포함한 총 411명의 공보의를 보건소, 지방의료원, 취약지 병원 응급실 등에 배치했다. 올해 공보의 배정 인원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감소함에 따라, 전남도는 보건기관 운영체계 개편, 진료 기능 유지를 위한 기능 개편, 순회진료 확대,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전환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추진한다. 또한, 필수 의료 유지를 위한 지역근무수당 지급, 비대면 진료 및 원격 협진 체계 구축, 시니어 의사 채용 등 의료 공백 방지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