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위해 '2026년 전남(무안)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최대 3개월간 무안군 청계면 월선마을에 체류하며 농촌 생활, 농작업, 지역 일자리 등을 체험하고 주민들과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여 실제 정착 가능성을 미리 검토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26년 상반기 참가자 모집은 3월 18일부터 4월 30일까지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에서 진행된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기후 변화와 원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식 현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직접 생산한 ‘친환경 유용미생물’ 무상 보급을 대폭 확대한다. 올해 59개 육상양식 어가에 총 100여 톤을 보급하며, 이는 지난 3년간 공급량(80톤)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완도, 해남, 고흥, 신안 지역의 넙치, 뱀장어, 전복, 흰다리새우 양식어가에 집중 지원하며, 유용미생물은 수질 개선, 질병 예방, 사료 효율 향상에 효과가 뛰어나 어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생산 인프라를 강화하고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저질 환경 개선 연구를 추진하여 친환경 양식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관광지, 축제 등을 담은 사진 콘텐츠 발굴 및 홍보 강화를 위해 '2026년 전남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024년 이후 촬영한 작품을 1인당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접수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이며, 총상금 1천700만 원 규모로 26개 작품을 선정해 10월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전남 관광 홍보 및 마케팅에 활용된다.

전라남도가 농어민 공익수당을 기존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10만 원 인상하여 4월 중 지급한다. 이는 농어업·임업의 공익적 가치 보전과 경영 안정을 위한 제도로, 올해 총 1,498억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대상은 전남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농·어·임업에 종사한 경영주 21만 4천37명이며, 지역화폐로 지급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에너지 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상징성을 담아 여수에서 열리며, 기후에너지 분야의 국제적 비즈니스 교류와 최신 기술 전시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등 신종 범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도모했다.

전라남도가 정부 추가경정예산 통과에 따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4월 27일부터 시작한다. 지원금은 소득계층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 예산 확대와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도 추진된다.

광양시가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청년 공동체를 모집한다. 18세~45세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는 지역사회 활동 주체로 성장할 기회를 얻으며, 최대 600만 원의 활동비와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신청은 4월 27일까지이며, 5월 중 최종 팀이 선정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2026년 아동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4,196억 원을 투입해 234개 사업을 추진하며 아동 돌봄 공백 해소와 취약 아동 보호 강화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건강한 성장 지원, 취약 아동 보호 강화, 아동 참여 기반 권익 증진 등 세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아동학대 예방 및 사후관리 강화, 출생기본소득 지원, 마음건강지킴이 버스 운영 등 특화 및 신규 사업도 추진한다.

전라남도 신안군에서 청년농업인들이 생산한 무농약 인증 '1004섬바나나'가 본격 출하된다. 전국 최대 규모인 5ha에서 연간 196톤을 생산하며, 친환경 농법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안전성과 맛을 인정받았다. 현재 학교급식 및 전문 매장에 납품되고 있으며, 향후 대도시 판촉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대전(KEET)'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환경·에너지 산업의 미래와 탄소중립 전환을 조망하며, 전남·광주 통합을 앞두고 지역 협력 기반 강화와 산업 경쟁력 제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수질·대기환경, 폐기물처리, ESG, ESS, 이차전지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업들이 참여하며, 수출상담회와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영광군이 지역 청년들의 활동 기반 마련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4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총 6개 팀을 선정해 팀당 6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지역연계,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봉사활동 4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청년 공동체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