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이 지역 청년들의 활동 기반 마련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4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총 6개 팀을 선정해 팀당 6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지역연계,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봉사활동 4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청년 공동체를 찾는다.

여수시가 지역 청년들의 활동 기반 마련과 지역사회 활력 증진을 위해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청년공동체를 모집한다.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5인 이상 단체·법인이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5개 팀에는 팀당 600만 원의 과업 수행비가 지원된다. 지역 연계,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봉사 활동 등 4개 부문에서 사업을 진행하며, 올해는 모든 분야에 봉사활동 1회를 필수로 포함하여 지역사회 공익 증진에 기여하도록 했다. 신청은 4월 13일부터 27일까지 여수시 청년인구정책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기온 상승과 일사량 증가로 고농도 오존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6개월간 '2026년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 오존은 건강 취약계층에 해로울 수 있으며, 연구원은 24시간 상시 모니터링과 3단계 경보 시스템을 운영하고, 경보 발령 시 신속한 정보 전파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유소년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체육인재 육성을 위해 2억 3천만 원을 투입하여 4개 사업을 추진한다. 초·중학생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스포츠 체험 캠프, 체육영재 선발대회, 학생 동아리 생활체육 대축제 등을 통해 체육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숨은 인재를 발굴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전국 최고 수준의 고령 인구 비율과 증가하는 노인 자살률에 대응하기 위해 전남형 노인 자살예방 프로그램 '내안愛(애)'를 본격 추진한다. 3월부터 5월까지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22개 시군과 협력하여 집중 홍보 및 지역 맞춤형 예방 사업을 강화하고, 이·통장 생명지킴이 양성, 생명사랑약국 운영 등 통합 지원체계를 확대하여 노인 자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고유가 극복 등 민생안정 예산 2,856억 원을 확보했으나, 행정통합 등 핵심 현안 사업이 반영되지 않아 아쉬움을 표했다. 이번 추경은 총 26조 2천억 원 규모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농어업 유류비 지원 등이 포함되었으며, 전남도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농기계 유류비 지원 확대를 이끌어냈다. 하지만 지역 맞춤형 사업은 중동 전쟁 피해 지원에 한정되어 반영되지 못했으며, 전남도는 광주시와 협력하여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하고 재원 확보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청소년미래재단이 '2026 전라남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을 개최하여 청소년 공연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했다. '청소년, 함께 PLAY 전남!'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5월에는 여수에서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정부관리양곡의 정확한 재고 파악과 체계적 관리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기 재고조사를 12일간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양곡 수급 계획 수립 기초자료 확보 및 부정유출 방지를 목표로 하며, 시군별 조사반과 전문가 합동으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에 따라 미비사항은 즉시 보완·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8만 9천 가구에 가구당 5만 원의 생계비를 지급한다. 총 44억 5천만 원의 예비비가 투입되며, 별도 신청 없이 기존 복지급여 계좌로 지급된다. 5월 10일까지 지급 완료 예정이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민생 안정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함평군이 지역 활성화에 관심 있는 청년단체(팀·법인 등)를 대상으로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 팀을 모집한다. 5인 이상 청년(19~49세)으로 구성되며, 60% 이상 함평군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역 연계,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봉사활동 4개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며, 최종 선정된 3팀에게는 각 600만 원의 과업수행비가 지원된다.

전라남도가 외국인 주민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해 외국인 특화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올 하반기부터 총사업비 4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외국인 밀집 지역 1개소를 공모로 선정해 건물 벽화, 야간경관,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을 지원한다.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사업의 기본 방향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으며, 지역 고유 콘텐츠와 외국인 문화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모델 구축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했다.

제65회 전남도체육대회가 '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를 슬로건으로 구례군에서 4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22개 시군 7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3개 종목에서 경쟁하며, 도민 화합과 지역 스포츠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