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이 지역 청년들의 공동체 활동 활성화와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 4월 13일부터 27일까지 신청받으며,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 중 화순군 거주 비율 60% 이상인 팀을 대상으로 총 4개 팀을 선발하여 1년간 6백만 원의 활동지원비를 지원한다.

담양군이 전라남도 파견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 협력관들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컨설팅을 진행했다. 한국마사회 유치, 개발제한구역 내 쉼터 설치, 국지도 확장 등 미래 성장 핵심 사업과 담양 대나무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고흥지원이 대하 종자 방류 사업을 확대하여 고흥 해역의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2024년 500만 마리, 2025년 800만 마리 방류를 통해 위판량이 크게 증가했으며, 이는 기초 해양 생태계 안정과 어업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올해는 1천만 마리의 대하 종자를 생산·방류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을 개최하고,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특히, 임시헌장 선포문 낭독과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담은 기념공연이 진행되었으며, 황기연 권한대행은 보훈의 정의 실현을 약속했다.

보성군이 도시민의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전남(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5월부터 3개월간 보성에 머물며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영농 실습, 귀농 컨설팅, 맞춤형 정착 상담 등을 지원받는다. 참가자에게는 월 30만 원의 연수비와 숙소가 무상 제공된다.

고흥군이 지역 청년들의 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 팀을 4월 27일까지 모집한다. 4개 팀을 선정해 팀당 600만 원을 지원하며, 관광, 일자리, 문화, 봉사 등 4개 분야에서 활동할 청년 5인 이상 팀(고흥 거주 60% 이상)을 모집한다. 최종 선정 팀은 11월까지 활동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흥군 누리집 또는 고흥 청춘누리로 문의하면 된다.

전라남도가 섬진강 끝자락에 위치한 광양 섬진강끝들마을을 4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 유채꽃밭, 폐교 리모델링 시설, 다양한 농산물 수확 및 천연 염색 체험, 지역 예술가 작품 전시 등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마을학교 및 작은 유치원 운영으로 지역 교육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청년 활동 공간 조성 및 향토 자원 활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전남형 청년마을' 3개소를 공모한다. 최종 선정된 단체(기업)에는 개소당 연 1억 원씩 3년간 총 3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사업 종료 후 지속성 확보를 위해 실효성, 지역 상생, 일자리 창출, 창업 가능성을 종합 평가하여 선발한다. 또한, 청년마을 종료 후에도 지속 운영을 지원하는 '청년 자립마을 활성화 지원사업'도 신규 추진한다.

전라남도가 2026년 '세계 김밥&소금 페스티벌' 성공 개최를 위해 자문위원 간담회를 열고, 김밥 페스티벌과 소금 박람회를 통합 개최하여 예산 효율성을 높이고 수산 콘텐츠 연계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며, 김과 소금을 연계한 체험, 전시, 판매 프로그램 확대와 참여형 콘텐츠 강화를 통해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전남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계획입니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본사회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모든 시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구현 논의를 본격화했다. 간담회에서는 통합특별시에 부합하는 비전·목표 설정, 협력 거버넌스 구축, AI 기반 공공서비스 구현, 농어촌 특성을 반영한 기초생활서비스 확충 등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실행 전략을 논의했으며, 정책 설계 시 체감 가능한 변화와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접근 방식이 강조되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 봄을 맞아 캐나다 로키산맥의 오로라 사진 특별전 '잠들지 않는 빛의 꿈, 오로라'를 5월 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로라 생성 원리와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며, 어린연어 특별전, 기후위기 특별전과 연계해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에는 입장권 소지자에게 관람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특별전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교통안전 컨설팅을 추진하며, 7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범기관 협력 체계를 통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컨설팅 결과는 각 시군 교통정책에 즉각 반영되며, 도비 지원도 병행하여 실질적인 사고 감소 효과를 거둘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