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이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5개 청년공동체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 및 지역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공동체들은 농업, 문화예술, 교육, 환경 개선, 공예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무안군은 이들의 활동과 예산 집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케이-엑스포 스페인 2026'에 참가하여 8개 지역 중소기업과 함께 10건, 총 45만 4천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유럽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전남의 유자차, 나물비빔밥 등 식품과 기능성 화장품, 천연염색 한복 등이 유럽 바이어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K-컬처 연계 상품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전라남도가 정부가 추진 중인 발전 5사 통합 본사의 최적지로 나주시를 지목하며 유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전남도는 나주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에너지 산업 집적지이자 재생에너지 대전환의 최전선이며,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 및 지역균형발전 가치와 부합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나주시는 한국전력 본사를 비롯한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과 한국에너지공대가 위치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전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 잠재량과 연계하여 에너지 대전환 가속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여성폭력 방지시설 종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하여 피해자 보호·지원 현장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은 상담 역량 강화, 심리적 소진 예방, 사례 공유 등을 통해 피해자 지원 협력체계를 보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새로운 유형의 여성폭력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지원체계 강화와 도서지역 응급이송체계 구축 등 안전망 확충 계획도 밝혔다.

전라남도가 생활권 녹지 공간 확대와 주민 참여형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예쁜정원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일곱계절 정원'을 포함한 총 10개의 우수 정원을 선정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개인 정원과 생활권 정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선정된 정원들은 정원관광 프로그램에 소개되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지난 6년간 58개소의 우수 정원을 발굴했으며, 이 중 14개소는 민간정원으로 등록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도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정원 콘텐츠 강화 및 민간정원 페스타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시·도민의 정책 제안을 듣는 '바란' 5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부 지원금 20조 원 활용 방안과 통합특별시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형 정책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가 주재하며,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 미래 산업 육성, 청년 정책, 생활SOC 확충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맞춰 시군, 해양경찰, 수협 등과 함께 현장 홍보를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해상 추락사고 예방 및 어업인 생명 보호를 위한 것으로,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갑판에서 작업하거나 이동하는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하며, 미착용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전라남도가 위기 도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9월부터 전 22개 시군으로 확대한다. 이 사업은 복잡한 절차 없이 1인당 2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며, 시범 운영 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사업장 확대 및 복지자원 연계를 통해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및 전남·광주 행정통합 준비를 위해 22개 시군 농정 담당자들과 회의를 갖고, 재해 예방 대책 추진, 저탄소 농산물 인증 신청,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통합 직거래 장터 개최 등 현안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고령 농업인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취약계층 예찰 강화와 현장 중심의 사전 대응을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2026년 제2차 전남앵커위원회를 열어 지난해 앵커사업을 수행한 18개 대학의 1차년도 성과평가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사업비를 차등 지원하고, 우수 성과는 공유하며 미진한 분야는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전남·광주 통합에 대비한 '전남·광주 초광역분과위원회' 구성·운영안도 의결하여 초광역 협력사업 발굴 및 대응에 나선다.

전라남도가 올여름 예상되는 고수온 및 적조 발생에 대비해 '2026년 고수온·적조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예찰, 방제, 현장 대응을 강화하는 등 총력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기후 온난화와 대마난류 영향으로 평년보다 높은 수온과 강수량이 예상됨에 따라, 전남도는 선제적 예방, 신속한 재난 대응, 합리적 피해 복구 및 경영 안정 지원, 기후변화 적응형 양식산업 체질 개선을 4대 추진 방향으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대응 장비 확충, 예산 증액, 황토 및 방제물질 지원, 중점관리해역 지정 및 전담 공무원 배치, 모의훈련 실시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고수온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액을 크게 줄인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철저한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

장흥군이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하여 안양면 풍암마을에서 '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를 운영, 키오스크 교육, 이·미용, 인생사진 촬영, 건강 상담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