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정부 추경 예산에 농어민 유류비 부담 완화, 비료 가격 보조 등 민생안정 시책 반영을 추진하며, 미반영 사업에 대한 국회 건의와 함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을 위한 사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비상경제 대책 TF를 상시 가동하여 국제 정세 변동에 따른 경제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선제적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봄나들이철 육류 소비 증가에 대비해 도축장 및 식육 위생관리를 강화한다. 도축장 20곳에 전담 검사관을 배치하고 미생물 및 잔류물질 검사를 통해 부적합 축산물 유통을 차단하며, 특히 식중독 예방을 위해 환경 및 생체·해체 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최근 발생한 우박 및 영하권 기온으로 인한 과수 농가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지도에 나섰다. 피해 농가에는 영양제 살포 등 기술 지원과 함께 재해 인정 건의를 추진하며, 냉해 피해 예상 농가에는 방상팬 가동, 기상 예보 확인, 냉해 예방 약제 살포 등 철저한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 또한, 도비 20억 원을 투입해 열풍방상팬 등 재해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시설 설치 농가는 농작물 재해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함평군이 '2026년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단체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청년단체 또는 기업(대표 19~49세, 참여 인력 80% 이상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공간 구성, 프로그램 운영, 네트워크 및 홍보,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지원하며, 선정 시 최대 3년간 연간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전남 강진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에 참여할 마을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주민 주도로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운영하여 발생한 수익을 마을 복지와 주민 소득으로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지역 에너지 자립과 지속 가능한 소득 창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마을 주민 70% 이상 동의, 10인 이상 협동조합 설립, 300kW 이상 1,000kW 이하 태양광 발전 규모, 사업비 15% 이상 자체 재원 확보 등이 필요하며, 선정된 마을에는 금융지원, REC 가중치 부여, 계통 연계 지원, 교육 및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강진군은 사업 참여 희망 마을에 행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신청은 1차 5월 31일, 2차 7월 31일까지이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행정 통합을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누리집 주소(URL) 선정을 위해 9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온라인으로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전라남도가 고흥군에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준공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와 근로 환경 개선에 나섰다. 총사업비 7억 2천만 원이 투입된 이 기숙사는 24명이 거주 가능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여 인권 문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 인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앞서 누리집 주소 선정을 위한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7개의 후보 주소 중 가장 선호하는 주소를 선택하면 되며,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조사 결과는 통합특별시 출범 시 임시 누리집에 적용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농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 긴급 점검한 결과, 현재 농자재 공급은 비교적 안정적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농가의 사재기 자제를 당부하며,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한 중앙정부 건의와 함께 장기적인 농가 경영비 절감 및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가 8일 도청에서 행정처분 담당 공무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행정심판·송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심판 이론 및 실무, 행정소송 이해 등을 다루며, 법조 전문가들이 강연을 맡아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주민 행정처분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라남도가 천일염 가격 하락 및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염전 근로자 실태조사, 소비 촉진, 수출 확대, 원산지 표시 강화 등 주요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전남도는 중국 교류 도시 활용 수출 확대, 소금 특화 생산단지 조성, 전기요금 부담 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서남권 최대 복합문화예술 공간이 될 전남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 건립을 위한 건축기획 용역에 착수했다. 목포 갓바위 문화권에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며, 미술관 기능을 넘어 창작, 교육, 공연, 컨벤션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디지털아트전시관, 교육체험실, 창작공간 등이 조성되어 지역 예술인과 청년 작가를 지원하고 국제수묵비엔날레 개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