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9회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가 도민 생명과 재산 보호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3일간 전남소방학교 등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화재, 구조, 구급 등 분야별 전문 기술과 현장 대응 능력을 겨룬 이번 대회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마무리되었으며, 참가 대원들의 기술 향상과 조직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전라남도의 올해 2월 말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1억 3,373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3.4%)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김과 가공식품 수출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김 수출은 9.3% 증가했으며, 농산가공품은 60.0% 증가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 등 주요 시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유럽 시장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습니다. 전남도는 맞춤형 시장 개척 활동과 정책 지원을 통해 이러한 수출 증가세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연말까지 악취 관리지역의 체계적 관리와 저감 대책 마련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에는 여수국가산업단지, 삼일자원비축산업단지, 여수화양농공단지, 그리고 신규 지정된 영광 군서농공단지가 포함된다. 특히 영광 군서농공단지는 지정 이후 첫 실태조사를 받게 되며, 복합악취와 지정악취물질 등 23개 항목을 분석한다. 기존 악취 관리지역에 대한 조사도 이어지며, 과학적 모니터링 강화를 통해 도민 생활환경 개선과 악취 저감에 힘쓸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지역의 숨은 정원을 발굴하고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콘테스트는 개인정원과 생활권 정원 두 부문으로 진행되며, 오는 3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선정된 정원에는 상장, 시상금, 현판이 수여되며, 지금까지 발굴된 14개소의 정원은 민간정원으로 등록되어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전라남도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소담스퀘어'를 구축한다.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등 인프라를 조성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안착과 매출 증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여수시가 전남도 최초로 지적재조사사업에 3D 입체 드론 정밀 영상 기술을 도입하여 첨단 지적행정 선도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사업은 국비 확보를 통해 시 재정 부담을 줄이고 시민에게 고도화된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국토정보공사와의 협업으로 율촌 득실지구에 대한 3D 드론 영상 촬영을 완료했다. 기존 2D 영상의 한계를 극복하고 가상 공간에서 토지 경계를 입체적으로 확인 가능하게 하여 경계 결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높였으며, AI 기반 경계결정 시뮬레이션 도입으로 정확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전남도립도서관이 작은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까지 순회문고 및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순회문고는 도서 구입이 어려운 작은도서관에 신간 도서를 대출하며,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계층별 맞춤형 강좌를 제공한다.

전라남도가 함평군 국화와 신안군 수선화의 우수 종자·종묘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총 17억 7천만 원을 투입한다. 함평군에는 스마트 국화 육묘장을, 신안군에는 수선화 종자 생산 기반을 구축하여 지역 축제와 연계한 농가 소득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청명·한식 기간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산불 취약지역 점검 및 불법 소각 단속 강화, 입산 통제 및 감시 인력 배치, 진화 헬기 집중 투입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위반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처벌을 강화하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전라남도가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전남도는 '2028 G20 유치 기본구상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민주, 에너지, 인권·평화, K-컬처 등 5대 핵심 아젠다를 중심으로 유치 로드맵을 공유했다. 특히 5·18 민주화운동의 상징성과 전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 잠재력, K-컬처의 원형으로서의 매력을 부각할 계획이다. 이번 유치 활동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방선거 이후 '특별시민 G20 유치위원회'를 발족하여 유치 여론 형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 행정통합, 지방선거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5대 중점 비상 대응과제 점검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추진단은 황기연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국제정세, 행정통합, 섬박람회 준비, 재난안전 관리, 공직자 솔선수범 등 5대 과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도정 운영의 안정성과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4월 ‘이달의 전통주’로 광양 ㈜백운주가의 ‘광양매실막걸리’를 선정했다. 이 막걸리는 엄선한 쌀과 광양 특산물인 매실을 원료로 빚었으며, 장기 저온 발효 공법과 저온 숙성을 통해 매실의 은은한 향과 산미, 부드러운 목넘김, 깔끔한 뒷맛을 자랑한다. 피로 회복과 숙취 해소에 도움을 주는 매실의 특성을 살린 건강한 전통주로 주목받고 있으며, 백운주가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전통주를 생산하는 전문 양조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