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바이오헬스 산업의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전문가들은 '죽음의 계곡' 극복과 '허브 앤 스포크' 방식의 네트워크 클러스터 구축을 제언했으며, 광주와 전남은 AI·의료기기 인프라와 백신·신약 자원을 결합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제3전략축'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라남도와 전남문화재단은 2027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해 예술계, 학계 등 4개 분야 43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첫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비엔날레의 정체성 강화, 글로벌 경쟁력 확보, 주전시관 선정, 지역 미술계와의 상생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향후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발맞춘 미래 비전도 제시되었다. 2027년 9월부터 10월까지 목포와 진도 등 전남 일원에서 개최될 비엔날레는 수묵 전시, 학술 심포지엄, 교육·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소규모 건설 현장의 저가 설계 및 안전사고 우려 해소를 위해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기준'을 확대 개정하여 1일부터 시행한다. 적용 공사 금액은 4억 3천만 원까지, 공종은 33개로 확대되었으며, 이는 지역 건설업계의 공사비 현실화와 안전·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행정통합 특별시 출범을 위한 정책협의체 제2차 회의를 열고 조직·행정시스템 구축 및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임시 상징물 제작 추진, 단계별 일정 및 조직 구성 협의 등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체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난방비 지원, 농어민 포장재 구입비 지원, 중소·수출기업 긴급 경영자금 지원 등 500억 원 규모의 긴급 민생경제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취약계층, 농어민, 소상공인, 중소기업, 수출기업, 석유화학·철강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원이 포함된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시도 정책협의체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양 시도는 국비 확보 공동 대응, 임시 상징물 제작, 단계별 일정 및 조직 구성, 법규 정비, 행정시스템 구축 방향 등을 협의했으며, 행정통합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국가 균형 발전을 선도하는 모델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라남도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의 일환으로 재택의료센터를 22개 시군 36개소로 확대 운영하며 지역사회 기반 방문 의료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다학제팀이 가정을 방문해 진료, 간호, 복약관리, 건강상담, 돌봄 연계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여성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문화생활, 건강 복지, 보육 등 9개 사업에 총 348억 원을 투입한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특수건강검진 확대, 농번기 임신·출산 지원, 마을공동급식 및 농촌형 보육서비스 운영, 여성농업인센터 운영, 농기계 교육 및 소형 농기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여성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온라인 쇼핑몰에서의 원산지 표시 중요성을 높이고자 시군 담당자 및 운영 업체 관계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전남도는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기간을 연장하고 사망자를 줄이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안전요원 인건비 지원 및 안전 캠페인 강화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가 2026년 반부패·청렴도 종합대책 공유회의를 개최하고,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4등급의 원인을 분석하여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4대 추진 방향과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고위직 책임 강화, 현장 중심 관리체계 구축, 조직문화 개선, 평가 대응 전략 수립 등을 통해 도민이 신뢰하는 청렴 행정 구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수출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열고, 해상 운임 급등, 원자재 수급 차질 등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긴급 수출 지원 시책 추진과 물류비 부담 완화 등 종합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