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황기연 권한대행 주재로 4차 도 지원 TF 회의를 열고, 주행사장 조성, 전시 연출, 프로그램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여수시는 교통, 숙박, 음식 등 관람객 편의 증진 대책을 마련했으며, 전남도는 남은 기간 공정 관리, 안전, 관람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추진 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이 31일 입법예고되었습니다. 이번 시행령안은 총 82개 조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통합특별시의 행정, 재정, 산업 분야의 주요 특례를 구체화하여 실제 정책 집행 과정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세부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주요 특례 사항으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관련 특례, 에너지자립도시 조성 지원 특례, 문화예술·관광 관련 출입국관리법 특례 등이 포함됩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입법예고 및 법제처 심사 등 후속 절차에 적극 참여하여 의견을 제출하고,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가 지역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철강 산업 침체로 인한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203억 원 규모의 기업 및 근로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 경영 부담 완화, 근로자 고용 안정, 실직자 생계 지원 및 재취업 지원을 포함하며, 석유화학 분야에 122억 원, 철강 분야에 81억 원이 투입된다. 건강복지비, 취업장려금, 생계안정비, 구직활동 수당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되며, 신청은 4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이 입법예고됨에 따라, 통합특별시의 행정·재정·산업 분야 주요 특례를 구체화하는 세부 기준과 절차를 마련했다. 주요 특례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권한 위임, 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분산에너지 활성화, 지역인재 특별전형 등이 포함된다.

보성군이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지역 경쟁력 강화 및 발전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섰다. 통합 TF 추진단 회의를 통해 행정·문화관광, 복지·교육, 지역개발·환경, 농림·수산 등 4개 분야에서 총 38건의 신규 사업을 논의했으며, 특히 관광산업 활성화, 농산업 혁신, 신재생에너지 도입, SOC 기반 조성 등 광역 경제권 형성에 대비한 핵심 사업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보성군은 발굴된 아이디어들을 구체화하고 사업 타당성 조사를 거쳐 통합 추진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이 중동 상황 대응, 전남·광주 행정통합 준비,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산불 예방 대응을 점검하고 관련 당부를 전했다. 특히 중동 상황 대응 TF 운영, 행정통합 7월 1일 출범 목표, 섬박람회 성공 개최 준비,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전라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장애인 건강지킴이' 사업을 두 차례 운영했다. 이 사업은 장애인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가 영암 친환경 양배추를 4월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 영암 미암면 김봉석 씨는 25년간 농업에 종사하며 2018년부터 친환경 양배추 재배에 힘쓰고 있다. 약 5만 평 규모에서 연간 300톤을 생산하며, 학교급식 등으로 공급되어 연 소득 3~4억 원을 올리고 있다. 김 씨는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책임감으로 친환경 농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전라남도는 농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성장펀드' 공모에 공동 선정되어 '전남·광주 지역성장펀드' 1,250억 원 규모를 조성한다. 이번 펀드는 모태펀드 750억 원을 포함하며, 지역 기업의 성장 지원 및 수도권 벤처자금 유입을 목표로 한다. 주요 투자 대상은 에너지신산업, 해상풍력, 우주항공, 첨단 바이오, 인공지능, 반도체,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이며, 창업 초기 단계를 넘어선 유망 기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전남관광플랫폼(JN TOUR) 앱을 리뉴얼하고, 숙박 할인 혜택을 확대하는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번 개편으로 직관적인 디자인, 간편 로그인, 빠른 앱 구동 속도 등을 제공하며, 숙박비 할인과 함께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회원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6월부터는 주요 관광지 티켓 1+1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라남도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를 의결하고, 전남형 출생기본소득 지원, 디지털돌봄체계 구축,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등 우수 성과사업을 선정하는 등 다양한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결정은 복지부 제출 후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 성과 확대를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가 한반도 평화·통일 인식 확산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전남·광주 지역 축제장에서 '찾아가는 통일 안내소'를 운영한다. 지난해 6개 축제장에서 13회 운영했던 것을 올해는 광주 지역까지 확대해 14곳에서 30회 운영할 계획이다. '에코백 만들기', '낱말 색판 뒤집기 게임', '북 퀴즈 온 더 블록'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통일 공감대를 확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