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산림연구원과 ㈜휴온스엔이 황칠나무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황칠나무의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하여 일반식품 원료 등재를 추진하고, 인지 기능 개선 등 복합 기능성을 갖춘 차세대 고기능성 원료 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여 임업인의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향후 5년간 국비 30억 원을 투입하여 황칠나무의 기능성 검증부터 제품화까지 전주기 산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2026년 농식품 가공 분야 지원 사업 대상 기업 36개소를 선정하고 총 30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농식품 제조·가공, 농촌융복합 인증경영체 강화 등 6개 분야에 걸쳐 이루어지며, 기업당 최대 5억 원이 지원된다. 전남도는 선정 기업이 지역 대표 식품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나섰다. 기존 절약 방법과 함께 태양광 발전 확대에 맞춰 낮 시간대 전기차·휴대폰 충전, 주말 세탁기·청소기 사용 등 새로운 절약 방식을 홍보하고, 방송 광고, 전광판 등 모든 홍보 수단을 활용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공공기관은 차량 5부제와 청사 에너지 절약을 우선 시행하며, 에너지 사용량 관리 및 수요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봄철 유통 농산물 잔류농약 및 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품목이 기준·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금치, 상추, 들깻잎, 봄동 등 봄철 수요가 늘어나는 농산물을 중심으로 검사가 진행되었으며, 일부 농산물에서 미량 검출된 농약 성분도 모두 잔류허용기준 이내였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시기별 소비 특성을 반영한 안전성 검사를 통해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진군 극단 '청자'가 제44회 전남연극제에서 동상, 우수연기상, 특별상, 공로상을 수상하며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강진군의 지속적인 지원 정책과 지역 예술인의 노력이 결합된 성과로 평가된다.

전라남도가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5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불법 소각, 통제구역 무단 입산, 산림 내 흡연 및 화기 사용, 임산물 불법 채취 등이며, 드론, CCTV, 위성영상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단속을 강화한다.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형사 처벌이 이루어진다.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친환경농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으로 총 70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친환경농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생산 및 유통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업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연리 1%의 저리 융자를 제공하며,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구분하여 지원한다. 전남도는 지난 5년간 137농가에 204억 원을 지원하며 친환경농산물 생산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해왔다.

전라남도가 강진, 장성, 완도, 구례 4개 지역을 '2026년 노후관광지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관광시설을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전환하여 관광객 체류 시간 증대 및 지역 소비 확대를 목표로 한다. 선정된 사업은 야간경관 조성, 기념관 리모델링, 미디어아트 콘텐츠, 어린이 체험시설 조성 등이며, 단순 시설 개선을 넘어 콘텐츠 독창성과 사업 실행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대상지를 선정했다. 전남도는 전문가 자문을 통해 체험형 콘텐츠 완성도를 높여 경쟁력 있는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확보될 정부지원금 20조 원의 재정 운용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전남 청책대동회 바란'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도민이 직접 재정 운용을 설계하고 참여형 재정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특히 인구 감소 대응과 산업 구조 전환을 위한 전략적 투자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청년 유입 기반 조성,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생활밀착형 정책 확대 등이 주요 과제로 도출되었으며, 전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재정 운용 계획에 반영하고 '20조 시민공동체 포럼'을 통해 정책 제안부터 실행까지 시민 주도의 참여형 재정 거버넌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민원담당 공무원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재충전을 위해 장흥 마음건강치유센터에서 힐링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스트레스 측정, 건강검진, 한방치료, 테라피, 한방오일·경옥환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향후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광주광역시와의 행정통합 성공을 위해 순천대학교에서 학술포럼을 개최하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 및 지역 지속가능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포럼에서는 통합특별시 출범 의의, 사회복지, 교육복지, 자치구 구성, 지방재정 투자 등 8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특별법 특례 기반의 단계별 전략과 민관 협의체 중심의 공론화 모델이 제안되었다.

강진군 극단 '청자'가 제44회 전남연극제에서 동상, 우수연기상, 특별상, 공로상을 수상하며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강진군의 지속적인 지원 정책과 지역 예술인의 노력이 결합된 성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