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이 전라남도 지적&재조사 혁신 컨퍼런스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구 토지대장 판독 및 실무응대 효율화 연구방안'으로 지적행정분야 연구과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AI 기술을 활용해 복잡한 옛 토지대장을 현대 국문으로 번역하여 군민들의 토지 관련 민원 처리 편의성을 높이고 시간을 단축하는 데 기여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순천 등 7개 시군에 은어 32만 마리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총 180만 마리를 방류한다. 뱀장어, 동남참게, 쏘가리 등 8개 품종이 방류되며, 포획금지 기간 설정, 어구 제한, 불법어업 단속 등 수산자원 보호 조치도 함께 추진된다.

전라남도가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에 따라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해빙기 방역소독을 강화한다. 질병관리청의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에 맞춰 4월 30일까지 22개 시군 방역 취약지 2만 6천922개소를 중심으로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하며, 모기 유충 서식지 방역을 강화하고 친환경 약품을 활용한 맞춤형 방역을 추진한다. 또한, 도민들에게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전라남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026년 재산공개 대상자 246명의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공개했습니다. 신고재산 평균액은 8억 2,801만 원으로 전년 대비 4,927만 원 증가했으며, 전체 대상자의 65%가 재산 증가를 신고했습니다. 전남도는 6월 말까지 재산변동사항 심사를 완료하고, 거짓 기재 등 위반 시 관련 법규에 따라 조치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행정통합을 앞두고 첫 수출 협업 사업으로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타이펙스(Thaifex) 박람회에 '전남·광주 수출 통합관'을 공동 운영하며 아세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두 시·도의 수출 역량을 결집한 첫 번째 공동 해외마케팅 사례로, 총 10개 기업이 참가하여 지역 대표 농수산식품을 홍보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 및 계약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가 순천시혁신농업인센터에서 '남도안전학당' 전문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24명의 전문 강사를 대상으로 생활안전 강의와 물놀이 안전수칙, 익수자 구조법 등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양성된 강사들은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는 생활 밀착형 안전교육을 마을회관, 경로당 등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남도안전학당'은 2016년부터 운영되어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44% 감소시키는 등 전남의 안전 지표 개선에 기여했으며, 올해도 3만 명 이상을 교육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과 ㈜현대바이오랜드가 산림자원을 활용한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화, 국산 원료 기반 경쟁력 있는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 안정적 원물 생산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임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기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통합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열린 합동 워크숍에서는 조직, 인사, 재정, 자치법규, 전산시스템 등 6개 분과별 회의를 통해 출범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대민 서비스 연속성 확보 및 행정 공백 방지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양 시도 권한대행은 통합특별시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과 지방 주도 성장의 새로운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고흥에서 열린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결의대회 및 정책포럼’에서 대한민국 우주경제 도약과 전남 우주산업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고흥을 우주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고흥을 첨단산업과 주거·교육·의료가 결합한 ‘K-우주 광역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핵심 인프라 유치를 적극 추진하며 고흥의 우주항공산업 중심지 도약을 지원할 방침이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행정안전부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통합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조직, 인사, 재정, 자치법규, 전산시스템, 지방의회 등 6개 분과별 회의와 전체회의를 통해 출범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대민서비스 연속성 확보 및 행정공백 방지 방안도 함께 논의되었다. 두 시·도 권한대행은 통합특별시 출범 로드맵을 점검하며 시민이 체감할 통합 성과 창출과 지방 주도 성장의 새로운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통합 비용 500억 원의 추경 반영을 건의했다. 윤 장관은 도농 상생 및 산업 협력 현장을 점검하며 행정통합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 의지를 보였다.

화순군이 지역 청년들의 자기 계발과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연 최대 25만 원의 체크카드 포인트가 지급되며, 도서, 영화, 공연, 학원 수강, 체육시설 이용, 여행 등 다양한 문화·복지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화순군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전남도에 거주한 1998년~2007년생 청년이며, 일부 중복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NH농협카드 누리집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