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곡성군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남건강버스'를 운영하며 농촌 주민들의 건강권 보장에 힘쓰고 있다. 병원 접근성이 낮은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진료, 한방 진료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지방인구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선정되어 확대 운영 중이다.

전남도립도서관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와 시군 독서동아리 운영 지원을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암 삼호도서관, 함평군립도서관, 무안군립도서관, 구례 매천도서관 4개 기관이 선정되었으며, 전문 멘토가 파견되어 독서동아리 운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지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자발적 독서 공동체 형성과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전남·광주 정책협의체'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정책협의체는 두 시·도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국장급 실무진이 참여하며, 행정통합의 기본 방향 설정, 고위급 소통, 분야별 통합 현안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담당한다. 향후 정례·수시회의를 병행하며 조직, 인사, 재정, 법제, 전산시스템 등 행정 인프라 통합과 특별법 후속 조치, 중장기 발전계획 등 핵심 통합과제를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12·29 여객기 참사 이후 장기화된 무안국제공항 폐쇄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여행업계의 경영 회복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총 6억 원 규모의 체류형 여행상품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여행상품 기획 및 개발을 유도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홍보하여 관광객 체류 기간 증대 및 지역 소비 확대를 통한 여행업계 매출 회복을 목표로 한다. 또한, 과거 지원금 지급, 관광진흥기금 거치기간 연장, 경영안정자금 확대, 교통지원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해왔으며, 이번 사업 외에도 29억 원의 추가 인센티브 지원 및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여행사 선정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목포시가 전남대학교 간호대학과 협력하여 AI 기반 인지향상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광주·전남 정책협의체'를 발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양 시도 권한대행과 핵심 국장급 실무진으로 구성되며, 행정통합의 기본 방향 설정, 현안 의사결정, 정부 재정 지원 및 제도 개선 공동 대처 등을 논의한다. 조직, 인사, 재정 등 핵심 통합과제를 우선적으로 추진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통합 준비를 통해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완성도 높은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한다.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강진군지회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실적을 결산하며 올해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도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으며, 협회는 콜택시 증차, 편의시설 설치 검토, 활동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편의 증진과 권익 보호에 힘쓰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27일부터 29일까지 롯데아울렛 수완점에서 '전남·광주 하나되는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발맞춰 지역 상생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광주시는 김치, 김부각 등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전남도는 나주, 순천, 구례 등 10개 시·군과 전남농협이 참여하여 가루쌀과 우리밀을 활용한 디저트류, 청년농부 생산 농산물 등을 선보인다. 행사 첫날에는 '전남 10대 브랜드 쌀' 홍보 및 시식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지역 농가 판로 확대와 시민들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 농특산물 구매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봄무, 봄배추, 봄양배추 등 봄철 주요 작물의 재배 면적 및 의향 조사를 3월 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안정적인 농작물 공급과 수급 안정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전망에 따르면 봄무, 봄배추, 봄양배추 재배 면적이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27일부터 3일간 광주 롯데아울렛 수완점에서 '2026 전남·광주 하나되는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행정통합에 발맞춰 광주 도심에서 전남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30개 부스에서 다양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청년농부 생산물, 지역 대표 업체 제품 등을 선보이며, '전남 10대 브랜드 쌀' 홍보·판매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전라남도가 청년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글로벌 예술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청년 예술인 창작 생태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총 37억 원을 투입하여 청년 창작자 지원,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활동 사업, 청년 창작활동 레지던시 운영 등 4개 분야를 지원하며, 특히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을 통해 39세 이하 순수예술 분야 청년 예술가 80명을 선정해 개인당 연 900만 원의 창작활동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 지원금은 작품 제작 및 전시 등 창작 전 과정에 사용 가능하며, 청년 예술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 내 안정적 활동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주의' 경보 발령에 대응하여, 25일부터 도청 출입 차량을 대상으로 승용차 요일제(5부제)를 시행한다. 이는 원유 수급 불안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한 조치다. 민원인 차량, 경차, 친환경 차량 등은 예외 적용되며, 청사 내 에너지 절감 대책도 함께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