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2026 중남미 시장개척단을 통해 멕시코시티와 페루 리마에서 총 323만 달러(약 48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중남미 시장 개척에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글로벌 사우스 시장 진출을 목표로 사전 기획형 마케팅 방식으로 추진되었으며, 경향산업, 봉강친환경 등 7개 수출 유망기업이 참여했다. 전남도는 향후 코트라 해외무역관과 연계하여 실제 수출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통합방위 능력을 인정받아 ‘통합방위태세 확립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화랑훈련에서 상황관리, 비상대응계획, WMD 대응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주민 중심 비상대피계획과 실효성 있는 비상급수 대응력을 높였다. 또한, 광양 공설운동장 WMD 대응 훈련에서 민·관·군·경·소방 합동 대량사상자 대응 훈련 만점을 받는 등 현장 대응력을 입증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실전 중심 통합방위훈련과 관계기관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통합방위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광주시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보건복지 분야 통합 기반 마련을 위한 실무협의를 시작했다. 양 시·도는 간담회를 통해 지역 보건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인력, 예산, 시설 현황 분석 및 서비스 격차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대표 복지사업 확산, 공공의료 인프라 활용,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등 통합 과정에서 예상되는 과제들을 폭넓게 논의했으며, 향후 실무협의회를 정례화하여 단계적으로 과제를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정부 약속 20조 원 재정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28일 장성 문화예술회관에서 '전남 청책대동회 바란'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주권형 재정 실험으로, 전문가 발제와 시민 제안을 결합해 실행 가능한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또한, '20조 시민공동체 포럼'을 시작하여 참여형 정책 결정 구조를 제도화하고 통합특별시의 핵심 거버넌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복지·보건 분야 행정통합을 위한 첫 실무 협의를 개최했다. 양 시·도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 강화, 감염병 공동 대응, 취약계층 지원체계 연계 등 핵심 사업을 중점 논의했으며, 지역에 상관없이 수준 높은 복지·보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균형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순천시 대표 '극단 뭉치들'이 제44회 전남연극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연극제에 전남 대표로 출전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은 순천시가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라남도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목포역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개최하고, 22개 시군 보건소와 유관기관에서 결핵 예방주간을 운영하며 도민 대상 무료 검진 및 홍보 활동을 펼친다. 특히 고령층의 결핵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경로당 어르신 전수검진, 찾아가는 결핵검진 등 현장 중심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도시민의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올해 25개 마을에서 본격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에게 농촌 생활 체험 기회와 함께 귀농·귀촌 상담 및 정착 지원을 제공하며, 지난해까지 3천152명이 참여해 532명이 전남으로 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라남도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집중호우 등 농업재해에 대비하여 농촌용수 공급 대책과 우기철 농업기반시설 재해대책을 추진한다. 가뭄 대비 용수 부족 지역에는 대체 수원 확보 및 물 절약 홍보를 강화하고, 집중호우 대비 농업기반시설 안전점검 및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광군이 전라남도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적재조사를 활용한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사례'를 발표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적재조사 측량을 타 행정업무에 연계·활용한 적극행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해남군 골목형상점가 3곳이 2026년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총 9,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고도장터거리, 옥천 영춘, 화산면 골목형상점가는 각각 가족단위 고객 유치 마케팅,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상권 운영 기반 구축 등 특화된 사업을 추진하며, 군은 상인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발전을 위한 8개 과제, 22개 사업을 발굴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공약 반영을 건의했다. 주요 내용은 산업 경쟁력 제고, 미래 신산업 육성, 광역 교통망 확충, 해양관광 활성화, 지역 균형발전 기반 구축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