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이 전라남도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도깨비시장길'의 특색을 발굴하고 환경을 개선하여 골목상권 활성화를 추진한다. 상인 조직 결성, 역량 강화 교육, 축제 연계 행사 등을 통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 지원으로 매출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미세먼지 저감 및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총 190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 차량 및 건설기계 5,515대를 대상으로 2026년까지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조기 폐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및 전동화, 전기굴삭기·전기·수소지게차 보급 등을 지원하며, 특히 5등급 차량 조기 폐차 및 매연 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은 올해 종료될 예정이므로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농촌 고령화 및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올해 총 80억 원을 투입, '청년농업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단순 시설·자금 지원을 넘어 아이디어 발굴부터 영농 실습, 독립 경영, 지역사회 기여까지 체계적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청년농업인의 실질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올해 10개 시군 102개 섬에 1,353억 원을 투입하여 방파제 보강, 연륙·연도교 건설, 복지회관 신축 등 섬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한 섬발전사업을 추진한다. 거문도 덕촌 특성화사업, 무안 탄도 응급헬기 착륙장 조성 등 신규 사업도 포함된다.

전라남도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441억 원을 투입해 해양쓰레기 발생-수거-처리 전주기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순감소 정책을 추진한다. 육·해상 발생원 관리 강화, 효율적 수거 및 재활용 기반 구축, 도민 참여 및 유관기관 협력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폐어구 회수, 인증부표 보급, AI·드론 활용 모니터링, 정화선 건조, 폐그물·로프 재활용 확대 등을 추진하며 깨끗한 바다 조성을 목표로 한다.

장성군 삼계면이 전라남도 '2025년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 선발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삼계면은 민·관·군 협력을 통한 목욕탕 운영 재개, 전통문화체험축제 개최, 촘촘한 생활안전망 구축, 경로당 순회상담, 향기나는 마을 만들기 사업 등 주민 중심의 현장행정 실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굿모닝 민원실'과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도 고평가 요인이 되었다.

전라남도는 이주노동자의 인권 보호 강화 및 인권침해 대응 방안 논의를 위해 '전라남도 이주노동자 인권보호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광역센터 운영 사업과 외국인주민 콜센터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향후 이주노동자 인권 보호 정책 강화 및 안전하고 따뜻한 일터 조성을 위한 대책을 보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함평군에서 '희망은 농업에, 변화는 여성농업인으로부터'라는 주제로 제12회 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여성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27명에 대한 표창, 화합 행사, 법률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해 감염 여부를 현장에서 1시간 이내에 판별할 수 있는 유전자 진단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는 기존 24시간 소요되던 진단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신규 발생지 신속 대응 및 방제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 시·도민 누구나 시민위원과 정책위원으로 활동하며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20조 시민공동체 포럼’ 온라인 플랫폼을 개설했다. 이 포럼은 오는 7월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부 특별재정금 20조 원을 시민의 목소리로 설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주민의 삶에서 출발하는 정책 설계를 목표로 한다. 첨단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청년 귀환, 27개 시군구 균형 발전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으며, 시민위원과 분야별 전문가인 정책위원을 모집하여 민·관 협력 모델로 운영된다. 포럼에서 수렴된 정책 제안은 실제 투자 및 사업 설계에 반영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여수에서 '2026 지적·재조사 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비한 지능형 공간정보(GeoAI) 기반 토지정보 고도화 및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연구과제 및 사례 발표, 전문가 특강 등이 진행되었으며, 지적행정 역량 강화와 미래 지적제도 청사진이 제시되었다. 특히,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추진되는 지적재조사사업 제4차 종합계획의 추진 방향도 논의되었으며, 나주시, 함평군 등이 우수과제로 선정되어 국토교통부 전국 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전남도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 도민의 재산권 행사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장흥 안양주조장에서 (사)전남전통주생산자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전통주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협회는 품평회 운영 방식 개선, 홍보 지원 확대, 전국 박람회 참가 방식 개선 등을 건의했으며, 전남도는 이를 정책에 반영하여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특화 산업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