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11개국 200명을 초청해 남도 음식문화와 식재료 체험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남도 미식의 세계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사찰음식, 전통 장 문화, 정원 문화, 완도 해산물 등을 체험하며 전남의 풍부한 미식 및 문화 콘텐츠를 경험했다. 전남도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프랑스 셰프 네트워크와 전남 생산자를 연결하여 유럽 시장 진출 및 미식 관광 교류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을 위해 필요한 5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국회와 더불어민주당에 건의했다. 이는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 제시와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성장 정책 실현을 위한 것으로, 정보시스템 통합, 안내표지판 정비, 공인·공부 일원화, 공공시설물 정비, 청사 재배치 등 구체적인 사업 예산이 포함되었다.

전라남도가 글로벌 공급 과잉 및 중동 상황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대한민국 화학산업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국회에서 지역 국회의원, 여수시와 공동으로 '전남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포럼'을 개최하여 국가적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장흥군 유치면 봉덕1구 마을에서 전라남도 사회서비스원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함께 '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를 운영하여 교통 및 복지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들에게 안마, 키오스크 교육, 이·미용, 네일아트, 영화 관람 등 맞춤형 복지 및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르신들의 키오스크 교육 만족도가 높았으며, 주민들은 실질적인 도움에 감사함을 표했다.

장흥군 회진면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실적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회진면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 문제 해결, 역사·문화 자원 활용, 생활환경 개선 등 현장 중심 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장흥 회령포 이순신 축제' 연계 프로그램, 유휴지 활용 경관 개선, 취약계층 돌봄, 재난·안전 대응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RISE센터가 무안군과 초당대학교와 함께 지자체-대학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협력 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초당대학교의 항공·드론 분야 특성화와 무안군 산업 연계 모델 확대에 대한 협력이 강조되었다.

전라남도가 인권침해, 실직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외국인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여수시와 영암군을 '외국인 노동자 쉼터' 운영 기관으로 선정했다. 쉼터는 최대 90일간 숙식, 법률·노무 상담, 한국어 교육, 의료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외국인 노동자의 안정적인 생활과 재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전남도의사회,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전라남도 외국인 안심병원'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의료사각지대 해소, 의료지원 확대 및 재원 마련, 안심병원 전국 확산 기반 마련 등을 목표로 하며, 도내 외국인 주민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적시에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최초 민·관 협력형 안심병원 운영에 자체 사업비를 투입한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회의를 열고 투자유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전방위적 기업유치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AI, 반도체, 에너지, 농·수산 등 전략산업 분야 핵심 타깃 기업에 대한 집중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90일을 '기업유치 비상 시기'로 설정해 실·국장급 중심의 점검과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위원 경제부지사는 기업유치를 생존의 문제로 인식하고 총력 대응을 주문했으며, 전남도는 앵커기업 중심의 전략적 투자유치를 통해 통합특별시 산업 기반 조기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하여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비롯한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홍보했다. 섬 반값여행, 스타셰프 섬 미식회, 섬 기부런 등 섬 관광 프로그램과 남도한바퀴, 봄꽃 명소, 천년사찰 명상관광 등 다양한 관광 상품을 선보이며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라남도 무안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어 방역 당국이 초동 방역 조치에 나섰다. 해당 농장은 1만 6천여 마리의 오리를 사육 중이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내 판명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발생 농장 주변 10km 이내 농장에 대한 정밀 검사와 소독을 강화하고, 관련 계열사 및 축산 시설에 24시간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완도·진도 등 남부 지역 자생 난대 산림자원인 '생달나무' 정유를 활용해 미백 및 주름 개선 효과가 있는 2중 기능성 화장품(안티에이징 앰플)을 개발했다. 이는 수입 원료 대체 및 외화 유출 방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