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완도군,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협력하여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완도 전복을 활용한 특화 메뉴 9종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약 70톤, 14억 원 규모의 전복 소비 효과가 기대되며, 전남산 수산물의 소비 확대와 안정적인 유통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라남도가 전남도교육청,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전남도체육회와 함께 '전남 체육진흥 및 체육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체육부터 전문체육까지 연계되는 전주기 인재 육성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체육인재 조기 발굴부터 진로 지원, 지도자·교원 전문성 강화, 체육시설 및 교육자원 공동 활용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 시행에 대비해 시민 체감 성과 창출과 미래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한 행정통합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특별법 시행에 따른 제도 변화 속에서 발전 기회 극대화와 행정 혼선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분야별 대응 사업 및 제도 정비 사항을 검토하며 중점 대응 과제 확정과 세부 실행계획 마련에 나선다.

전라남도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유가 및 농자재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벼 재배 농가를 위해 벼 경영안정대책비 미지급분 114억 원을 지급한다. 이번 추경을 통해 삭감되었던 도비 재원을 전액 확보했으며, 2025년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받은 농가에 이달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에 면세유 가격 안정 대책 마련을 건의하고 농자재 가격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맞춤형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2025년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을 통해 2024년 대비 의료급여지원 재정 90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사업은 전문 사례관리사가 수급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해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일상생활 유지와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다. 이를 통해 다빈도 외래 이용자의 총진료비가 크게 감소했으며, 개인별 맞춤형 관리를 통해 의료 의존도를 낮추고 건강한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법무부의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에 발맞춰 지역 산업에 필요한 외국인 인재 유치 및 취업·정착 지원을 위한 이민외국인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농어업 숙련비자 신설, 지역 활력 소상공인 특례 도입, 전문 기술인력 양성 등을 통해 지역 소멸 대응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장성군이 김한종 군수 주재로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및 군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광주와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전략 수립을 강조했으며, 장성군은 이를 바탕으로 세부 방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이 섬진강 수변공원에서 어린 연어 40만 마리를 방류하며 연어 자원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방류는 과학적 표지 기술을 적용하고 특별 전시를 통해 생물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전남도는 지속적인 자원 조성을 통해 섬진강의 생물 다양성 증진과 환경 보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금융위원회, 생명·손해보험협회, 전국 6개 시·도와 함께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의 경영위험 대응 및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보험업권–지자체 상생보험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남도는 향후 3년간 총사업비 20억 원을 확보하여 고물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보험료 부담 완화를 지원할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라남도가 영암 신해양산업단지캠퍼스에서 '전남 조선기자재산업 미래발전 포럼'을 개최하고 조선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AX) 기술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AI 기반 생산공정 혁신,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운송 문제 해결, 해외 기능인력 양성, 국민성장펀드 소개 등이 다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산업통상부의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AX) 지원 기반구축사업' 유치를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전남도는 대불산단을 중심으로 AI 기반 자율운영 조선소 구축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고숙련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전남도와 광주광역시 통합 기념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해남 마산면 상등리 도유림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참가시나무, 붉가시나무 등 300여 그루의 기후변화 대응 수종을 심었으며, 전남도와 광주시의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았다.

전라남도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7.3GW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결과를 환영하며, 재생에너지 중심의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지정으로 신안 3.7GW, 진도 3.6GW 규모의 초대형 단지를 확보했으며, 이는 대한민국 해상풍력 산업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군 작전성, 어업 공존, 전력망 등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했으며, 해상풍력 특별법 시행 전에 대규모 단지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대규모 발전단지 조성, 글로벌 풍력기업 및 기자재 산업 유치, 전력망 기반 에너지 산업 육성, AI·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 유치를 통해 재생에너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을 지역과 합리적으로 공유하는 구조를 마련하여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에너지 산업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