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특별법 시행령 제정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반도체 산업 특화단지 지정, SOC 국가 재정지원 대상 구체화 등 핵심 과제를 점검하고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강화하며 7월 1일 출범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GS리테일과 협력하여 대표 쌀 품종 '새청무'를 도시락, 삼각김밥 등 간편식 원료로 전국에 공급한다. 첫 상차식을 시작으로 약 2만 톤 규모의 새청무 쌀이 GS25 편의점과 GS더프레시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는 1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소비 확대에 따른 새로운 소비처 확보 및 전남 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례군이 전남대학교병원과 협력하여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조기검진 전문의 진료를 월 1회 재개한다. 의료 인력 부족으로 중단되었던 전문의 파견이 재개됨에 따라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진료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예비 임업인 및 임산물 소득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제1차 단기소득 임산물 접·삽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임산물 재배에 필수적인 번식 기술을 이론과 현장 실습으로 익히는 과정으로,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전남도산림연구원에서 진행된다. 교육생 모집은 17일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전라남도가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 40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전남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근로자 및 사업자에게 최대 12개월간 월 2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며, 가구 소득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전세는 임차 목적 대출금 5천만 원 이상, 월세는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신청은 16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전라남도가 연근해어선 감척, 어업 규제 완화, 기반 시설 확충, 노동력 절감 장비 보급, 어업인 안전망 강화, 어장 환경 개선 등 어선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어선어업 선진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 16개 사업에 총 516억 원을 투입한다.

전라남도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소상공인 IP(상표) 출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상호 및 브랜드 상표 출원·등록 비용을 건당 최대 53만 원까지 지원하며, 올해 약 200건의 상표 등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영 안정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보건복지부의 2026년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고흥, 완도, 진도, 신안 등 섬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통합돌봄 서비스를 추진한다. AI 돌봄로봇을 활용한 24시간 생활돌봄, 비대면 심리상담, 맞춤형 케어푸드 제공 등을 통해 의료·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적 고립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 난임부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총 사업비 24억 원 규모로 1인당 연 48만 원 상당의 꾸러미를 지원한다. 신청은 거주지 시군 보건소를 통해 가능하며, 남도장터 온라인 쇼핑몰에서 친환경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마을기업 지정에서 전국 최다인 16곳을 선정되며 3년 연속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갔다. 신규 13곳, 재지정 2곳, 고도화 1곳이 선정되었으며, 각 단계별로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소득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며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농정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 지자체는 도농상생 직거래장터, 김치산업 통합지원, 농업인단체 통합 지원, 농산물도매시장 현대화, 김치타운 기능 고도화 등 다양한 협력 과제를 논의했으며, 특히 농산물 유통망과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에 대해 통합특별시 차원의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공동 재정 투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 난임부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총 사업비 24억 원 규모로 1인당 연 48만 원 상당의 꾸러미를 지원한다. 신청은 거주지 시군 보건소를 통해 가능하며, 남도장터 온라인 쇼핑몰에서 친환경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