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마을기업 지정에서 전국 최다인 16곳을 선정되며 3년 연속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갔다. 신규 13곳, 재지정 2곳, 고도화 1곳이 선정되었으며, 각 단계별로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소득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며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

화순군이 농지 성토 시 토양 적합성 확인 및 농지 생산성 보호를 위해 '성토 농지 토양분석' 지원 서비스를 3월 9일부터 운영한다. 2025년 1월 3일부터 시행되는 농지개량 사전신고제에 따라 성토 토양은 pH, EC, 모래함량 등 토양 성분과 중금속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이를 위한 토양 분석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농업인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부적합한 성토로 인한 농지 피해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농정 협력 과제를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농업인단체 통합 지원, 도농상생 직거래장터 개최, 김치산업 통합지원 실무협의체 구성 등이며, 향후 통합 행정 환경에 최적화된 농업 상생 모델 구축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라남도 정남진장흥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공모에서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전남 지역 축제 중 최초로 글로벌 축제 단계에 진입한 성과이며, 국비 지원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대상 콘텐츠 개발 및 국제 교류 확대에 나설 계획입니다.

전라남도가 ㈜제너시스비비큐와 순천에 호텔, 컨벤션센터, 워터파크 등을 포함한 복합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순천만국가정원과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2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대민서비스 및 전산망 통합 등 핵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오는 7월 1일 출범 예정인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행안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이 약속되었으며, 관련 특별법 통과와 통합시장 선출 절차가 진행 중이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농정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 지자체는 도농상생 직거래장터, 김치산업 통합지원, 농업인단체 통합 지원, 농산물도매시장 현대화, 김치타운 기능 고도화 등 다양한 협력 과제를 논의했으며, 특히 농산물 유통망과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에 대한 공동 재정 투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봄철 자살률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5월까지 '자살예방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하며, 생명존중 인식 개선, 고위험군 조기 발견, 위기 상담 안내, 지역사회 협력 강화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독거노인, 우울증 환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와 안부 살핌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해 전남도소방본부와 협력하여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최근 5년간 연평균 40건의 축사 화재가 발생했으며, 주요 원인은 전기적 요인과 농가 부주의로 분석되었다. 전남도는 스프링클러, 아크차단기 설치 지원 및 노후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소방본부는 맞춤형 소방시설 설치 권장 및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화재 예방 요령 안내 및 교육을 강화하여 축산농가의 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부산에서 열린 재부산호남향우회 행사에서 고향사랑 실천 도정설명회를 개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을 위한 교류협력을 강화했다. 재부산호남향우회는 고향사랑기부 운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전남도는 향우회의 성원에 힘입어 고향사랑기부제 전국 1위를 3년 연속 달성했다.

전라남도가 2025년 수산물 생산량 및 생산액에서 전국 1위를 유지하며, 전년 대비 생산량 14.0%, 생산액 2.2% 증가를 기록했다. 이는 해조류 양식 작황 호조, 고수온기 폐사율 감소, 어종별 산지 가격 상승 및 어획량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김은 생산량은 늘었으나 산지 가격 하락으로 생산액은 감소했다.

전라남도가 친환경 농산물 인증 취소 제로화를 목표로 안전성 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인증 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이를 위해 22개 시군과 협력하여 육묘 단계부터 철저한 생산 관리를 강화하고, 인증 포기 의향 농가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친환경농업협회와 협력하여 민관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소비자 신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