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공모사업에 6개 시군(고흥, 강진, 해남, 영암, 영광, 완도)이 선정되어 광역자치단체 중 최다 실적을 달성했다. 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 방문객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지역화폐로 환급해주는 제도로, 4월부터 시행된다. 강진군의 '반값여행' 정책이 제도화된 것으로, 전남도는 이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하여 섬·해양 특화 관광 상품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이재명 대통령의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논의 신속 진행 지시에 환영 입장을 표명하며, 정부의 책임 있는 이행과 함께 사고 조사 완료, 행정상 과오 책임 인정 및 사과, 통합특별시 출범 전 재개항 로드맵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공항 폐쇄 장기화로 인한 지역민 불편과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 조치 병행을 강조했다.

전라남도가 여수 금오도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섬 주민 교통 기본권 강화를 위한 지방도 정비공사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총 3단계로 진행되며, 1단계는 박람회 개최 전 노후 도로 정비, 2단계는 금오도~대두라도~월호도 해상교량 건설, 3단계는 지방도 863호선 국도 승격 추진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비렁길 접근성 개선 및 남해안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광주·전남 통합으로 기본사회 실현과 지역완결형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목표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기본소득 기반 안전망, 돌봄공동체, AI 기술복지를 통해 장벽 없는 스마트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며, 특히 응급실 뺑뺑이 제로, 지역완결 의료망 확립, 의료격차 해소에 집중한다. 또한, 첨단산업 육성과 공공기관 이전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인구 유입을 늘려 '인(In)광주, 인(In)전남'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재)순천문화재단이 지역 청년 예술인 및 문화기획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담은 결과보고집 '2025 워킹그룹 프로젝트 순천 「비정제토크 : 달콤매콤 리마인드북」'을 e-book으로 발간했다. 이 보고집은 전남문화재단의 '2025 행복전남 문화지소'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예술가들이 현장의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지원한 '워프 순천'의 전 과정을 담고 있다. 특히 형식적인 보고서에서 벗어나 청년 예술인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성장에 대한 기대를 담아 기록물로서의 가치를 높였으며, 순천 문화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고집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열람 가능하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여수지원이 굴, 담치류, 재첩 등 주요 패류 양식 어촌계를 대상으로 마비성 패류독소 안전 관리 강화 및 선제적 대응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기온 및 수온 상승으로 인한 패류독소 발생에 대비해 조사 횟수를 확대하고, 3월부터 6월까지는 주 1회 이상 집중 조사하며 연중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산단계 패류를 선제적으로 검사하고 안전성 결과를 신속히 공유하여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양식 어업인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전라남도가 전국 최초 출생기본소득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전국 최다 운영 등 맞춤형 정책 추진 결과, 2025년 지역 합계출산율이 1.1명으로 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출생아 수 증가와 함께 영광, 장성, 강진 등 8개 시군이 전국 상위 10위권에 포함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전남도는 난임 지원, 통합 플랫폼 '전남아이톡' 운영,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등 임신·출산·양육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강화하며 2030년까지 출생아 수 1만 명, 합계출산율 1.5명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라남도 구례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어 즉각적인 초동방역, 가축 처분 및 24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이 발령되었습니다. 고병원성 여부는 정밀검사 중이며,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역 내 농장 정밀검사 및 집중 소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미국 화물기 개조 전문기업 KMC와 3,480억 원 규모의 항공정비(MRO)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무안국제공항을 글로벌 항공물류 거점으로 육성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KMC는 2028년까지 무안국제공항에 대형 화물기 개조를 위한 글로벌 조립라인을 구축하고, 2단계 사업으로 민·군 통합 항공정비센터를 구축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올해 기념식은 광주와 전남 22개 시·군의 도민들이 영상으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광주전남 통합의 의미를 담아낼 예정이다. 또한, 중앙초등학교 학생들과 광주시립합창단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기념공연을 펼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광주시 인터넷방송 '헬로광주'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전남RISE센터가 곡성에서 '찾아가는 전남RISE 지자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 연계 교육 협력 및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과학대학교는 AI 스마트팜, 아열대 특화작목 인력 양성, 귀농·귀촌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곡성군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 기반 협력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여순사건지원단이 여순사건 실무위원회를 재구성하고, 일부 시민단체의 '밀실 선정' 및 '행정 독단'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전남도는 법적 절차에 따라 위원을 해촉 및 신규 위촉했으며, 유족 및 시민단체 추천 인사를 포함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비 집행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며 여순사건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