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광양시, 영암군, 강진군, 보성군, 진도군이 선정되어 총 4억 3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스포츠 강좌를 운영하여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각 시군은 국궁, 댄스스포츠, 체조, 탁구, 볼링, 게이트볼, 파크골프, 생활체조, 수영, 시니어축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의 강좌와 교류전, 페스티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 치매 예방, 기초 체력 강화, 교류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과 전라남도교육청이 영암읍 교동지구에 건립될 영암도서관의 안전 시공을 기원하는 시삽식을 개최했다. 월출산국립공원을 활용한 생태기후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환경교육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192억원을 투입해 기후변화특화실, 계단식 서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는 영암군민의 평생학습 수요 충족과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국회 통과에 발맞춰 행정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통합특별시 TF 추진단'을 운영한다. 추진단은 통합의 영향을 분석하고 제도·재정·특구 특례 법안 등 정책 과제 대응 전략을 마련하며, 군민 복지 확대와 지역 성장 동력 확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4개 핵심 분과를 운영하며, 군의 입장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 불균형 및 소외 계층 발생 최소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전남대학교병원을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받아 지역 기반 환경보건 안전망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환경유해인자의 건강 영향 조사·연구, 건강 피해 예방 및 관리, 취약계층 맞춤형 상담·교육 등을 수행하며, 2030년까지 국비와 시비를 지원받아 환경보건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과학적 근거 기반의 환경보건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지역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등 9개국 언어로 제작된 '전남 웰컴북'을 배부한다. 이 책자는 전남 소개, 행정 절차, 취업, 복지, 건강, 교육, 생활 안전 등 외국인 주민의 조기 정착에 필요한 종합 정보를 담고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모바일 접근성도 높였다.

전라남도가 2026년부터 스포츠계 성폭력·폭력 가해자 처벌 강화 방침에 따라 '원스트라이크 아웃' 원칙을 적용한 스포츠 폭력 근절 추진계획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인권 고충상담센터 운영, 스포츠 지도자 대상 인권 교육 강화, 장애인 선수 보호 체계 확대 등을 추진한다.

전라남도가 2025년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액이 전년 대비 24.2% 증가한 69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쌀, 양파, 방울토마토가 주요 거래 품목으로 나타났으며, 전남도는 산지 참여 확대를 위해 운임비 지원 및 현장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농가 수취가격 상승, 유통비용 절감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24일 전력거래소에서 '2026 전남도 생명존중·자살예방 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정책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는 보건복지부, 전남도, 22개 시군 보건소, 경찰, 소방, 정신건강 전문의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예방 전략과 지역사회 기반 예방체계 구축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사전 예방과 조기 발견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현장 경험과 전문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예방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고물가, 내수 부진, 인구 위기, 저출산 극복,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등을 위해 13조 3,805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지역경제 활성화, AI·첨단 산업 육성, 인구 감소·저출산 대응, 섬박람회 성공 개최, 안전·정주 여건 개선 등에 집중 투자한다.

여수시가 전남 최초의 유화가 김홍식의 작품 세계와 삶을 조명하는 《미완의 나부裸婦》전을 2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엑스포아트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여수시립미술관 건립과 연계하여 김홍식의 대표작과 유작을 한자리에 모은 최초의 기획전으로, 3.1운동 참여 후 일본 유학, 지역 계몽운동 등 그의 삶을 재조명한다. 전시 개막식에는 특별 제작 영상 시사회, 3월 12일에는 학술 강연회도 열린다.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사전정보 공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개 분야 10개 지표 평가에서 높은 성과를 거둔 결과이며, 특히 원문정보 공개 분야에서 92.7%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전라남도가 전국 식량작물 생산량의 20%를 차지하는 최대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농업인 경영안정, 쌀 적정 생산, 재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9천59억 원을 식량산업 분야에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 벼 재배면적 감축을 통한 쌀값 상승 견인 및 벼 깨씨무늬병 농업재해 인정 성과를 바탕으로 확대된 지원이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공익직불제, 벼 경영안정대책비, 무기질 비료 가격안정 지원 등 농업인 경영안정 분야에 5천463억 원, 논콩·수급조절용 벼 등 전략작물 직불금 및 산업화 지원 등 쌀 적정 생산 분야에 1천54억 원, 농작물 재해보험 및 농업인 안전보험 등 농업재해 대비·예방 분야에 2천32억 원, 다목적 소형 농기계 및 대규모 단지 시설·장비 지원 등 농업 기계화 촉진 분야에 510억 원이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