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와 전남도가 호남권을 대한민국 바이오헬스산업의 제3전략축으로 육성하기 위해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복합단지' 조성을 본격화한다. 양 시도는 광주 첨단의료기기 산업과 전남 화순 백신·면역 산업을 연계한 기능 중심 모델을 구축하고, 시제품 제작부터 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첨단의료단지법 개정안' 통과를 추진하며, 기존 기반시설을 고도화하는 '저비용·강소형 바이오헬스복합단지 모델'을 제시했다.

전라남도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법률 시행을 앞두고 영암군과 장흥군을 방문해 현장 소통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시군의 통합돌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재택의료센터 운영 및 서비스 연계 체계를 살피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시군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행정통합과 연계하여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공동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화했다. 위원회는 산·학·연·병·관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되어 단지 조성 계획 구체화, 특별법 개정 대응, 국비 확보 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는 전남의 백신산업특구와 광주의 AI 기반 의료기기·디지털헬스산업 역량을 연계하여 국가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을 육성하려는 구상이다.

해남군 현산면 읍호리 일대에서 발견된 고인돌군이 청동기시대 거석문화의 정수로 확인되었으며, 전남 지역 최대 규모로 다양한 형태의 고인돌과 유물이 발굴되어 당시의 역동적인 묘제 문화와 문화 교류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이를 바탕으로 국가 유산 지정을 추진하고 해양 교류의 역사문화 거점 도시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공직기강확립 유공 포상'에서 사전컨설팅감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전남도는 2021년부터 476건의 선제적 컨설팅을 제공하며 적극행정을 지원했고, 전문 변호사 배치 및 사례집 발간 등으로 제도 전문성과 접근성을 높여 도민에게 신속하고 합리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라남도가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에 맞춰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희생 사건 등 국가 폭력 및 인권 침해 사건의 진실 규명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2028년 2월 25일까지 가능하며, 피해자 및 유족, 목격자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전남도는 피해 사례 발굴과 신청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영광군이 지역 청년의 장기근속과 중소기업 고용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2월 25일부터 3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과 기업에 최대 4년간 2,000만원을 단계별로 지원하며, 영광군 거주 만 18~45세 청년이 5~300인 미만 중소기업에서 1~4년차 정규직으로 근속 중인 경우 지원 대상이 된다.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광주송정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트라이포트' 구상과 광역교통체계 구축 방향을 환영하며, 광주와 전남의 통합을 시도민의 삶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격상해 행정통합의 본질을 충실히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신산업선 구상이 시민 이동권 확대와 지역 기회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여수시가 전남 청년의 정규직 취업 촉진 및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155명을 선발하며, 여수시 소재 중소기업에 1~4년차 정규직으로 근속 중인 18~45세 청년과 해당 기업에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이며, 지난해 참여 기업도 재신청해야 한다.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정현구 여수시 부시장은 행사장 조성, 안전 관리, 기반 시설 구축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에 맞춰 영업주 대상 위생 강화 및 시설 개선 사전검토 안내를 시작한다. 이 제도는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 이용을 허용하되, 식품 안전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준수사항으로는 조리장 분리, 반려동물 이동 통제, 식탁 간 간격 유지, 용품 구분 사용 등이 있으며, 영업주는 관할 관청에 사전검토를 신청할 수 있다. 시설 기준 충족 시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 안내문을 게시해야 하며, 예방접종 미완료 또는 보호자 미동반 반려동물은 출입이 제한된다. 전남도는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음식점 리스트를 공개하고 계도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3월 9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18~45세 청년 근로자가 재직 중인 5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에는 최대 500만 원, 청년 근로자에게는 최대 1천500만 원을 최장 4년간 지원한다. 올해는 400개 기업, 1천 명의 청년 근로자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