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2030년까지 3조 1천553억 원을 투입해 해양관광객 405만 명, 생활인구 7천5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는 해양관광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당일 관광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체류형·소비형 관광으로 전환하며,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국가해양생태공원 구축, 섬 특화 관광거점 마련, 해상교통 접근성 개선, 차별화된 해양관광 콘텐츠 개발, 통합 브랜드 구축 및 섬박람회 성공 개최, 해양관광도로 연계 거점 조성 등을 추진한다. 특히 민관 파트너십 기반의 섬 관광 명소화와 해양관광 벤처·스타트업 육성에 중점을 두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와의 소통 강화 및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통합 플랫폼인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앱’을 출시했다. 이 앱은 서포터즈 모집, 시군별 혜택, 할인 가맹점 정보 등을 제공하며, QR코드 인증 시스템을 통해 서포터즈 활동과 가맹점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JN투어, 남도장터 등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구현에 주력했다. 현재 65만 명의 가입자를 돌파했으며, 100만 명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2026년까지 총 670억 원을 투입하여 18개 핵심 사업을 추진하며 원예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채소류 수급 불안 선제 대응, 생산비 절감, 유통 기반 확충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사업으로는 ▲선제적 수급안정 대책 ▲밭작물 기계화율 제고 ▲생산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 ▲기반 조성 및 유통 강화 등이 포함된다.

장성군이 3월 13일까지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을 받는다. 올해는 연 70만 원으로 인상되었으며,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장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임업 경영체를 등록·유지한 경영주가 신청 가능하다. 신청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지급은 4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장성군이 '제38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과 '2026 전라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공식 표어(슬로건)를 3월 6일까지 공모한다. 건강한 스포츠 축제 의미를 담은 20자 이내 문구로, 각 부문별 최우수, 우수, 장려 수상작을 선정해 장성사랑상품권으로 시상한다. 장성군민과 공직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또는 생활체전TF팀에 문의하면 된다.

광주광역시가 전남과의 통합을 앞두고 '광주·전남 통합으로 여는 산업 비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통합특별시의 산업 발전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는 통합 이후 산업 구조 재편과 초광역 경제권 구축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광주·전남의 강점을 결합한 '첨단기술-에너지-제조' 융합 산업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 또한, 뿌리산업 복원, 미래 신산업 육성, 인재 양성, 광역 교통망 확충 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기후위기 시대 극한호우에 대비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침수 사고 예방을 위한 '전남형 물막이판' 표준(안)을 확정하고, 2026년부터 80개 단지에 긴급 설치를 지원한다. 이는 과거 태풍 '힌남노'와 반복된 침수 피해를 계기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목표로 하며, 하천변, 침수 이력지, 위험지구 내 공동주택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한다.

전라남도가 지역 친환경농자재 생산업체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농자재 지역제품 우선 구매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49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지역 내 생산·소비 선순환 구조 구축, 일자리 창출, 지역 자본 역외 유출 방지를 목표로 한다. 캠페인 효과 증대를 위해 농업인 대상 교육 및 자재 전시 등 홍보도 강화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전남과의 통합을 앞두고 '광주·전남 통합으로 여는 산업 비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통합특별시의 산업 발전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는 통합 이후 산업 구조 재편과 초광역 경제권 구축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광주·전남의 강점을 결합한 '첨단기술-에너지-제조' 융합 산업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 또한, 뿌리산업 복원, 미래 신산업 육성, 인재 양성, 광역 교통망 확충 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어촌 마을기업의 연구역량 강화와 기술적 한계 극복을 위해 현장 맞춤형 수산가공 기술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복, 김, 새우, 문어, 갯장어 등 전남의 주요 수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품질 개선 및 신제품 출시를 지원하며, 특히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복 소비 촉진에 주력한다. 지난해 과학원의 기술지원으로 출시된 즉석 된장 김국은 완판, 반건조생선은 생산량 및 판매액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5년 도정 주요사업 평가에서 해양수산 분야 최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라남도가 쌀값 안정과 농가 경영 지원을 위해 '수급조절용 벼' 재배 농가를 모집한다. 전략작물직불금 외 도 자체 지원금을 추가 지급하며, 참여 농가는 안정적인 소득 확보가 가능하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2026 전남·광주 대통합 포럼'을 개최하고, 행정통합을 통한 초광역 경제권 구축 및 대한민국 균형발전 모델 제시 방안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통합 시너지 창출과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광주시는 '인광주, 인전남, 인전남광주특별시'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