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와 전남 전통시장 및 광주송정역을 방문하여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비전을 공유하고, 통합 성과를 산업·경제 경쟁력 강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물가 동향을 점검했으며, 행정통합이 지역 상권과 경제에 미칠 영향 및 기대 효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귀성객들과 만나 통합 추진 배경과 기대 효과를 설명하며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지역 산업과 경제 경쟁력을 높여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고, 시도민이 체감하는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가 광양만권을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유치하기 위해 원료 확보, 물류 인프라, 산업단지 집적 등 강점을 바탕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포럼 개최, 대학과의 인재 양성 협약, 기술지원 플랫폼 구축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27일까지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고 3월 발표평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2026년을 미래 100년 SOC 국가계획 결정의 해로 삼고, 지역 핵심 현안 사업 41건, 71조 원 규모를 국토교통부의 주요 국가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특히 고속도로, 철도, 국도·국지도 분야에서 첨단산업 육성 및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건의하며, 광역단체 간 연대를 통한 공동 대응에도 힘쓰고 있다.

광양시, 여수·순천시와 함께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공동 대응하고 전남 동부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제41차 정기회의에서 '전남 동부권 상생균형발전과 산업대전환'을 위한 특별법 반영, 균형발전 체계 구축, KTX-SRT 좌석 공급 확대 등 3건의 공동건의를 의결했다. 이는 전남 동부권의 전략적 역할 강화와 산업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전남광주광역시 출범을 앞두고 여수, 순천, 광양시 행정협의회가 전남 동부권 재도약을 위한 공동 건의안을 의결했다. 국가 기간산업의 중심지인 이 지역이 전남광주광역시의 핵심 축으로 기능하기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 마련을 촉구하며, 행정·재정 지원 근거 마련, 3개 청사 기능별 본부제 운영, 전라선 KTX/SRT 좌석 확대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전라남도와 장흥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정남진 장흥토요시장에서 지역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병문안 문화 개선을 위한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실시하여 호흡기 감염병 예방 및 건강한 방문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광주광역시와 전남도가 추진해 온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입법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특별법은 AI 산업 육성, 에너지 전환, 광역교통망 확충, 지방분권 강화 등 다양한 특례를 포함하고 있으며, 향후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여수 해양수산과학관과 구례 섬진강어류생태관을 개관하여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체험 및 휴식 기회를 제공한다. 해양수산과학관은 다양한 해양 생물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섬진강어류생태관은 민물고기 전시와 전통놀이 체험을 운영하며, 두 곳 모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소지자에게 무료 관람 혜택을 제공한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설을 맞아 14일부터 22일까지 윷놀이, 팽이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소원지 달기 행사를 운영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풍성한 명절 추억을 선사한다.

전라남도가 정부의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완화 및 계통 안정성 확보를 위한 에너지 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에서 2차 물량까지 전체를 확보하며 총 1조 원 규모의 사업을 유치했다. 이번 사업으로 전남 해남, 무안, 진도, 신안 등 4개 시군에 6개 사업이 선정되었으며, 총 525㎿ 규모의 ESS 설비가 구축될 예정이다. 이는 약 800㎿ 태양광 발전소가 하루에 생산하는 전력량과 맞먹는 규모로, 전남의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완화와 계통 수용성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그동안 ESS 중앙계약시장 도입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해왔으며, 선제적인 지원단 구성과 행정 지원을 통해 이번 성과를 이끌어냈다. 앞으로도 ESS 신규 입찰 물량 확보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반영을 위해 정부와 국회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임업인들을 대상으로 산림소득 증대 및 임업직불금 제도, 친환경농산물 인증, 남도장터 활용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전남도는 임업인의 안정적 소득 창출을 위해 2026년까지 190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산림소득 사업을 지원하며, 임업직불금 지급도 확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베트남 현지에서 지역 대학, 취업, 정주 정책 등을 홍보하며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글로벌 인재 확보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공동 입학설명회에는 5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전남형 이민 비자 정책 등 유학생 지원 체계를 집중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