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목포-보성선 철도관광 홍보전을 부산역과 부전역에서 개최하며 남해안 철도관광 수요 선점에 나섰다. 이번 홍보전은 부산·경남권 주민과 설 귀성객을 대상으로 목포~보성선 연계 관광 상품을 집중 홍보했으며, 현장에서는 관광 정보와 특산품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는 이를 계기로 부산·경남권 단체관광객을 겨냥한 열차여행 특화 상품을 확대하고,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실무협의체를 통해 관광객 혜택을 확대하고, SNS 홍보 및 학생 체험학습 유치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여 전남 방문객 증대를 도모한다.

전라남도가 설 연휴 기간 병문안 증가로 인한 호흡기 감염병 확산 위험을 줄이기 위해 3주간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 캠페인은 병문안 전 시간·장소 확인, 병실 면회 자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고위험군 예방접종 참여도 독려한다.

전라남도가 고용노동부의 여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연장 및 광양 신규 지정 결정을 환영하며, 이를 통해 근로자와 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와 고용안정 대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자체적으로 200억 원 규모의 일자리 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위기 상황에 놓인 근로자와 기업을 지원하고, 석유화학·철강산업의 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2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바다, 농촌, 우주 체험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고흥 별나로 마을'을 선정했다. 별나로 마을은 갯벌 체험, 바다낚시, 유자청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과 함께 인근 나로우주센터 방문으로 우주 과학 학습까지 가능한 매력적인 여행지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400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위한 'Y4-노믹스 선언'과 '전남·광주 3+1축 산업 대부흥 비전'을 발표했다. 이는 단순 행정통합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산업 지도를 다시 그리는 역사적 전환점으로, 청년(Youth)을 중심으로 한 4개 권역(광주, 서부, 동부, 남부)에 특화산업단지와 첨단산업 신도시를 조성하여 80만 인구 유입과 450조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한다. 광주권은 AI·반도체·미래모빌리티·바이오 중심, 서부권은 에너지·해양엔지니어링·첨단 반도체 중심, 동부권은 이차전지·반도체·로봇·우주항공 중심, 남부권은 K-푸드·그린바이오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설 연휴 기간 도민의 의료 편의를 위해 3,359개 병·의원 및 약국을 운영하고 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 45개 응급실 24시간 운영 및 닥터헬기 가동,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등으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설 연휴 기간 동안 민생경제 활성화와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소비 촉진, 물가 안정, 재난 안전 관리, 교통 편의 제공, 의료 공백 방지, 가축 질병 차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한 처리체계 확충, 재활용 촉진, 탄소중립 실천 확대, 물환경 개선 등 주요 환경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도-시군 환경업무 부서장 및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앞두고 대기질, 물관리, 자원순환 등 광역 환경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기반 구축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가 설 연휴를 맞아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의 지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12·13일과 19·20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축산농장, 도축장 등 방역 취약 시설을 집중 소독하며, 소규모 농가에는 공동방제단과 소독자원을 지원한다. 또한, 방송, 마을 방송, 문자 메시지 등을 활용해 차단 방역 홍보를 강화하고,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여 의심 신고 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축산농가에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귀성객에게는 축산농가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

전라남도가 최근 발생한 풍력발전기 안전사고에 대응하여 12일부터 3월 6일까지 지역 내 풍력발전기 전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시군과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풍력발전 설비의 안전성 확보와 화재 예방 대응체계 점검 등 안전관리 전반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며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양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미래전략 TF팀 2차 회의를 열고, 특별법안 내용과 광양항의 북극항로 연계 역할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산업단지 환경기초시설 설치 특례, 데이터센터·에너지 기반시설 협력, 섬진강 유역 환경 관리, 수소·재생에너지 연계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광양시는 이차전지 및 수소 산업 육성과 북극항로 거점항만 조성 계획이 행정통합 과정에 반영되도록 TF팀을 중심으로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전라남도가 광양시·나주시, 광주·전남 주요 대학과 이차전지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및 조성에 필요한 인력 육성에 협력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교육-현장-취업 연계 인재 육성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현장실습 확대, 공동 연구, 취업 연계 지원 등을 포함한다. 전남도는 이를 통해 특화단지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공급하고, 광양만권을 이차전지 국가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