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첫 번째 도전으로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광주·전남이 민주주의, 기후위기 해법, AI 첨단기술, K-컬처의 중심지임을 강조하며, 연대·분산형 회의 개최 방침을 밝혔다.

여수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활동 및 자기계발 기회 확대를 위해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연 25만 원의 문화복지비용을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문화누리카드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대상 청년에게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1998년~2007년생으로 전남 도내 2년 이상 거주자이며,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온라인 또는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목포시가 36년간 염원해 온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전남 지역에 100명의 의대 정원이 배정되었으며, 목포시는 2028년 조기 개교를 목표로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전남 서부권 의료 공백 해소와 시민들의 생명권 및 건강권 강화가 기대됩니다.

전라남도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관계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농업의 구조 전환과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연계 방안, 기업 및 연구 현장의 애로사항, 제도 개선 과제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으며, 나주(식품소재), 장흥(천연물), 순천·곡성(미생물)을 3대 축으로 하는 그린바이오산업 혁신 모델 조성 계획도 발표되었다. 또한, 농업인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 구축을 통해 전남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설 연휴 기간 법정감염병 신속 검사를 위한 비상근무조를 편성하고, 해외 여행객 증가 및 인구 이동에 따른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2개 조의 비상근무조를 운영하며 관계기관과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감염병 진단검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서부와 동부 권역의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을 통해 1급 감염병 발생 시 신속 대응 및 확산 차단에 힘쓰고 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궁금증 해소 및 의견 수렴을 위해 광주MBC 공개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광주권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참석해 행정통합 추진 배경, 필요성, 변화 방향 등을 시민들과 논의했으며,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관련 중앙부처의 부동의 배경과 대응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광주시는 통합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첨단 산업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며,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나온 의견은 향후 정책 설계에 반영될 예정이다. 전남 동부권 타운홀미팅은 13일 순천대에서 개최된다.

전남 곡성군에서 수글로벌 주식회사 김갑수 대표가 곡성 9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김 대표는 1억 원을 5년 약정으로 기탁했으며, 이 성금은 곡성군 저소득층 지원 및 지역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가입으로 곡성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은 총 9명으로 늘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떡, 전, 튀김, 식혜 등 조리식품과 당면, 커피, 조미김 등 가공식품 모두 안전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에서도 식중독균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가 설 연휴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라 인도 등에서 발생한 고위험 감염병 '니파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니파바이러스는 치명률이 높고 백신 및 치료제가 없어 동물 접촉, 오염된 식품 섭취, 환자 체액 접촉 등을 피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인도, 방글라데시 등 발생 국가 방문 후 의심 증상 시 즉시 신고해야 한다.

전라남도가 2026년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참여 생산자단체 등을 모집하며, 온실가스 감축 농법 실천 농가에 ha당 최대 77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벼 재배 농가는 중간 물떼기, 논물 얕게 걸러대기, 바이오차 투입 시 지원받으며, 밭작물 농가도 바이오차 투입 시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논물 계측기 구매·설치 또는 바이오차 농협 구매 시 우선 선정된다.

영광군이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 사업 대상자를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영광군 거주 19~28세 청년으로, 연 최대 25만 원을 문화 활동 및 자기계발에 사용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문화누리카드 수혜자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구례군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계발을 위해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연 25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체크카드 형태로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전남 거주 2년 이상인 19~28세 청년이며, 소득 기준은 없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농협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