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이 전남장흥역 이용객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역과 장흥버스터미널을 연결하는 농어촌버스 신규 노선을 개설·운행한다. 이번 신설 노선은 열차 도착 시간에 맞춰 운행되며, 철도와 버스 간 환승 체계 구축으로 이용객 편의 증진, 지역 상권 및 관광 활성화, 주민 교통복지 향상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목포시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전남에 2년 이상 거주한 1998~2007년생 청년에게 연 25만 원 상당의 문화복지비를 지원하며,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광주은행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 기구(TF)를 가동하고, 나주시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역할 정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나주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국과 소, 실장이 참여하는 범부서 협업 체계를 통해 행정통합 과정에서 나주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을 발굴하고, 광역선도, 권역 협력, 취약 분야 보완을 중심으로 전략 사업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함평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라남도 나주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전남도가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와 함께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농장은 1,280마리의 새끼돼지를 사육 중이며, 확진 직후 살처분 및 방역 지역 설정, 이동 제한 등의 조치가 이루어졌다. 또한, 인접 시군구 양돈농장 및 축산 관계 시설에 24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이 내려졌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설 연휴 기간 축산농가의 가축전염병 신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의심 신고 시 현장 출동 및 질병 진단을 위한 신고센터를 3인 1조 5개 반으로 편성하여 14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다. 이는 최근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구제역 발생에 따른 선제적 방역 조치로, 시험소는 농가에 외부인 출입 차단, 농장 소독 등 차단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전라남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가를 돕기 위해 온라인 할인 기획전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남도장터에서는 전복과 민물장어에 대해 20~30% 할인 쿠폰을 발행하며, 10개 전통시장에서는 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 (최대 2만 원)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

전라남도가 10년 내 연구개발(R&D) 역량을 전국 상위권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지역혁신엔진 연구개발 추진체계 개선안'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개선안은 연구개발을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지역 인재 양성의 핵심 성장 수단으로 삼아 '연구개발→창업·산업전환→신산업 창출'로 이어지는 전남형 혁신성장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실국 주제별 연구개발 기획단을 구성·운영하고, 연구개발 총괄 기능 강화, 공무원 대상 역량 강화 교육, 성과 중심 인센티브 도입 등을 통해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남도는 2035년까지 정부 연구개발 예산 2조 원 확보와 과학기술 인재 3만 명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광주전남통합'을 주제로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그동안 수렴된 의견과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국회에서 논의 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에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시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미래 설계를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와 함께 지역 친환경농자재 우선 구매 확대를 위한 민·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생산-소비 선순환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정책 수립 지원, 정보 공유, 지역 제품 사용 농가 확산, 품질 개선 등을 포함하며, 2월부터 4월까지 우선 구매 캠페인을 통해 자본의 역외유출을 차단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정착을 목표로 한다.

최민철 전라남도소방본부 신임 본부장이 취임 첫 행보로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참배하고, 설 연휴 대비 안전 대책 점검에 나섰다. 최 본부장은 다양한 현장 및 중앙부처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의 특수한 소방 환경에 맞는 안전망 구축과 도민 생명·안전 최우선 의지를 밝혔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에 정부의 확실한 재정·권한 특례를 담기 위해 국회와 국무총리,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앙부처가 특별법 특례 조항 상당수에 부동의 입장을 밝히면서 통합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강 시장은 재정지원 명문화, 의회 구성 형평성 확보, 기업 유치 특례 반영, 5개 자치구 권한 이양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