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감대 확산과 지역 상생을 위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장터에는 광주시와 전남 9개 시·군, 축협이 참여해 40여 종의 농축특산물을 판매했으며, 총 3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광주시 공직자들도 구매에 동참하며 지역 간 협력 분위기를 조성했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와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신청자를 2월 9일부터 모집한다. 올해부터는 취약계층 청년의 중복 차감 규정이 폐지되어 모든 대상자가 차감 없이 연간 25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2년 이상 거주한 19세~28세 청년이며, 광주은행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은 도내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체육시설 이용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고흥군이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19~28세 고흥군 거주 청년에게 1인당 25만 원의 바우처를 지원하여 문화생활 향유 및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흥군 홈페이지 또는 고흥청춘누리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 곡성군이 '2026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방향과 세부 내용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 이해 증진과 마을별 특성 반영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전문가 강연과 함께 사업 선정 기준, 지원 내용, 추진 절차, 주민 참여 방법 등이 상세히 안내되었다. 곡성군은 주민 주도의 마을 미래 설계를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무안군이 청년들의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2026년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전남 거주 2년 이상, 무안군 거주 2년 이상인 19~28세 청년에게 연 25만원의 문화복지비가 지급되며, 전남 내 도서, 영화, 공연, 학원 수강, 여행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온라인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으로 가능하다.
![[기획] ‘전남형 기본소득’이 만든 풍성한 설 명절, 장바구니가 풍성해지고 활짝 웃으며 귀성객을 맞는 영광군](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09143052.jpg)
영광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1만 원 환급 행사와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영광몰' 최대 35% 할인전을 개최합니다. 이는 전남형 기본소득 지급과 더불어 지역 상권 활성화 및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영광군이 전 군민에게 50만원을 지급하는 전남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기간을 2주 연장하여 2월 20일까지 접수한다. 이는 입원, 출타 등으로 신청하지 못한 군민들의 혜택 누락을 방지하기 위함이며, 미신청자 중 영광군에 계속 주소를 둔 군민이 대상이다. 지원금은 영광사랑카드로 지급되며, 2026년 6월 30일까지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그리고'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어업인에게 정확하고 안정적인 어장관측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어장관측정보시스템 유지보수 용역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시스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관측장비 운영 실태 점검, 유지보수 체계 효율성 및 신뢰성 제고 방안, 장비 노후화에 따른 단계적 개선 방향 등이 논의되었으며, 향후 관측 정점을 20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법무부의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사업 공모에서 목포과학대학교 신재생에너지전기과가 선정되어, 신재생에너지 분야 외국 우수 인력의 취업 및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최대 50명, 2년간 최대 100명의 외국인력을 양성·취업 연계하여 지역 기업의 인력난 완화와 정주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지역자활센터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과 필수교육을 개최하고 사업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에는 294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직무 및 안전 교육이 진행되었다. 센터장은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활동 참여와 보람,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광양시는 도내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신청을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전라남도에 2년 이상 거주한 19세~28세 청년에게 연 최대 25만 원을 지원하며, 올해부터 문화누리카드 대상자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공연, 학원, 여행, 체육시설 등에서 사용 가능하며, 온라인 결제는 불가하고 전남 내에서만 사용해야 한다.

여수시가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안 발의에 따른 시 차원의 대응 전략을 점검하고 추가 입법 건의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국비 예산 지원 특례, 공공기관 지방 이전 특례 등 미반영된 주요 과제를 보완하고, 추가 발굴된 19건의 입법 건의과제에 대한 타당성 및 실현 가능성을 검토했다. 여수시는 지역 정치권, 기관, 단체와 협력하여 지역 이익이 특별법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