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서울에서 열린 재경장흥군향우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고향사랑 실천 도정설명회를 개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등 전남 고향사랑 실천 사업 홍보 및 교류 협력을 강화했다. 또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회 협의회 위원으로 출향 인사 참여 기반을 확대하며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논의도 이어졌다.

전라남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대형마트, 요양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162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화재, 붕괴, 가스 사고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도민공청회에서 해남군이 행정통합 특별법 반영을 위한 12건의 특례 과제와 국가·광역계획 반영 핵심사업 21건 등 총 33건의 미래도약 과제를 담은 건의서를 김영록 도지사에게 전달했다. 건의 내용은 영농형 태양광 육성, 재생에너지 계통포화 해소, 지역주도형 스마트농업 육성, 서남부권 물류기지 구축, 분산에너지 전력망 구축 지원, 농어촌 대중교통복지 확대, K-스포츠 클러스터 조성, 기초지자체 재원 기반 마련 등이며, AI·에너지 수도 전략과 연계한 솔라시도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지정, 인공지능 메가클러스터 조성, 반도체산업 특화단지 조성 등도 포함됐다. 김영록 도지사는 해남군의 AI·에너지 산업 유치 성과를 언급하며 행정통합을 통해 국제학교 유치 등 인구 10만 신도시 구축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광주광역시가 광주문화재단에서 문화·관광 분야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통합 문화예술·관광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에서는 통합으로 인한 문화예술 시설 확충, 예술인 지원 정책 조율, 문화산업 기업 소외 방지, 마이스 산업과 전남 관광자원 결합을 통한 복합 관광상품 개발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광주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통합 정책에 반영하고,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안에 담긴 문화·관광 활성화 특례를 통해 K-문화관광 허브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통합을 위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권역별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도민에게 통합 관련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방송 3사가 주관하여 서남권, 광주권, 동부권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각 지역에서는 시도민 청중단이 참여하여 질의와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광주시는 전남도민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한 '광주전남 통합 도민과의 상생토크'도 장성, 여수, 영광 등에서 이어갈 계획이다.

목포시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목포시 미래전략 TF'를 구성·운영한다.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범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통합 논의 동향을 점검하고, 목포시에 필요한 대응 전략과 핵심 과제를 마련하여 전남도 및 중앙정부와의 협의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는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와도 연계되어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된다.

광주광역시가 광주전남 통합 남구권역 시민공청회를 개최하고 행정통합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을 마무리했다. 강기정 시장은 통합의 필요성과 함께 시도민 불이익 배제, 공직자 관할구역 근무 보장 등을 약속하며, 남구가 에너지 산업과 문화 콘텐츠의 전략적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통합 특별시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로, 청사는 3개 청사를 균형 운영하기로 결정됐다. 시민들은 통합 시너지 효과와 주민자치 존중, 실질적인 생활 편익 증진을 주문했으며, 광주시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통합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나주 공공산후조리원 4호점이 기능 보강 공사를 마치고 2월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산모 편의를 위해 좌욕실, 마사지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산모실을 늘렸으며, 임산부 전용 엘리베이터와 산책로도 증축했다. 전남도는 올해 전국 최다인 7개소의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하며, 여수와 광양에도 신규 산후조리원이 개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산모와 아기가 쾌적하고 부담 없는 가격으로 산후조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 발표 지방정부 금고 이자율 현황에서 단기 정기예금 금리 전국 광역지자체 상위권을 기록하며, 2024년 자금운용 수익률 전국 3위를 달성했다. 이는 치밀한 금리 협상과 유동성 확보 및 수익성 제고를 동시에 달성한 전략적 성과로 평가된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제5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회의를 열고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자체 의견을 공식 제안하기로 합의했다. 특별법(안)에는 재정분권 확대, 미래산업 육성 특례, 광역 교통체계 통합,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등 300여 개의 특례가 포함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주요 쟁점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약 200명의 직원이 참석했으며, 온라인으로도 의견을 제시받았다. 전남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제기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직원들의 불안을 최소화하며 행정통합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 나주시가 도내 최대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 4호점을 전면 리모델링 및 기능 보강 후 재개원했다. 산모실을 18실로 확대하고 마사지, 요가 등 회복 시설을 강화했으며, 산모와 신생아 전용 승강기 설치 및 감염 예방 설비 강화로 안전성을 높였다. 이용료는 1주 기준 80만원이며, 취약계층은 최대 70% 감면된다. 예약은 전남아이톡에서 선착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