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 봉선2동 행정복지센터가 고씨 광주전남장학재단 고윤군 이사장의 후원으로 바디워시 430세트(1,500만원 상당)를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전라남도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미래 농정 방향과 농업인들의 의견을 공유했다. 전남도는 '고소득 미래 생명농업 육성'을 주제로 AI 전환, 정주 기반 조성, 유통 확대, K-저탄소 농업 선도, 스마트 축산 육성, 동물 질병 방역 강화 등 6대 추진 방침을 발표했으며, 참석 농업인들은 기후변화대응센터 운영, 말차 가공시설 현대화, AI 축산업 융복합 밸리 조성 등을 건의했다.

영광군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공청회를 개최하고, 행정통합에 따른 지역 현안과 군민 의견을 청취했다. 영광군은 해상풍력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권 유지 및 주민참여 수익금 보장 등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 이전, 수소특화단지 지정 지원 등 핵심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순천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시민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행정통합 추진 방향에 대한 시민 이해를 돕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순천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청회에서는 행정통합 추진 배경, 필요성, 기대효과, 경과 및 향후 계획 설명 후 시민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한편, 전남도 등 공동 주최 22개 시·군 순회 도민 공청회는 2월 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해남군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TF는 해남군의회 의원, 전문가, 언론인, 사회단체장 등 45명으로 구성되어 행정통합 과정에서 해남군의 의견을 결집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를 특별법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RE100 산업단지 조성, 영농형 태양광 육성,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서남부권 물류기지 구축 등 33건의 분야별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통합 지자체에 대한 정부의 재정 지원 및 행정 특례를 해남 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한 전략적 방안도 모색했다.

보성군이 2026년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를 전라남도 대표축제 '우수축제'로 선정되고,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2018년부터 2027년까지 연속 지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보성차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안정적인 운영, 관광객 만족도 향상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보성군은 앞으로도 축제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관광축제로 육성할 계획이다.

담양군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비해 군민 이익 보호와 지역 발전 방향 마련을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정국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기획반, 행정운영반, 홍보지원반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은 매주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통합자문단을 운영하며, '8대 핵심 건의사항'을 전남시장·군수협의회에 제출했다. 또한, 행정통합 공청회를 개최하고 전략 수립 용역에 착수하여 담양군의 실익을 최우선으로 챙길 계획이다.

광주전남 통합 특별시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통합 청사는 기존 전남동부, 무안, 광주 3개 청사를 균형 있게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4차 조찬 간담회에서 결정되었으며, 통합 특별법 발의 및 2월 국회 통과를 목표로 신속하게 추진될 예정입니다.

강진군이 30여 년간 방치된 폐교 부지를 활용해 청년농을 위한 '전남 YOUNG農 스마트단지'를 조성했다.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 온실과 리빙랩 등 최첨단 스마트팜 시설을 구축했으며, 월 1만 원의 파격적인 임대료로 청년농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한다. 현재 3명의 청년농이 입주를 확정하고 영농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강진군은 이를 통해 청년농 유입 확대와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영광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방역 조치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농장 돼지 2만 1천 마리를 살처분하고, 발생 농장 반경 10km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했으며, 48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는 등 총력 대응 중이다.

전라남도가 지역 대표 특산물인 천일염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가격 하락 대응 및 고부가가치 산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수출 활성화, 수출용 제품 개발 지원, 광주전남특별법 제정 시 천일염 생산소득 비과세 건의 등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며, '천일염 산업 활성화 T/F'를 구성하여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유통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축산물이력제 의무 이행 업체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축산물이력제 준수 여부, 등급 및 원산지 표시 등을 점검하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가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