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섬 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총 202억 원 규모의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섬 주민 천원 여객선 운임지원'을 포함한 해상교통 분야에 186억 원, 생활물류 운임 및 물류비 지원에 16억 원을 투입하며, 특히 생활물류 운임지원 전용 앱을 신규 구축하여 주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광양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 도민공청회를 1월 27일 광양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계획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라남도지사 및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하여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를 앞두고 최종 점검 간담회를 열고, 광역지방정부 명칭을 '광주전남특별시'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또한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교육감 선출, 공무원 인사 시 관할구역 근무 보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합의했습니다.

광주광역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앞두고 경제·산업 분야 직능별 시민공청회를 개최하여 지역 산업 확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도약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제조업 데이터화, 소상공인 지원 강화, 광역 농업 정책 추진 등을 제안했으며, 강기정 시장은 통합을 통해 청년이 머무는 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해남군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비해 부서별 행정통합 대응 보고회를 개최하고, 에너지·AI 기반 미래 성장동력 확보, 농수산 생명산업 고도화, 정주 여건 조성 등 33건의 과제를 발굴했다. 또한, 군민 의견 수렴 및 권익 대변을 위해 민·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오는 27일 1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흥군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TF'를 구성·운영한다. TF는 분야별 전략 과제 및 제도 개선, 재정 지원 특례 과제 발굴을 통해 장흥군의 실질적 수혜 기반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AI와 연계한 농경유산 콘텐츠 운영, 체험·경연대회 강화 등을 통해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K-헤리티지 열린 박물관 선도'를 목표로 한다. AI 디지털화, 전문성 강화, 도민 참여 공간 확대, 어린이 농경문화 해설사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특별전시회, 학술행사, 체험행사, 농부장터 등을 통해 농경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고령층과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2026년에는 75세 이상 심한 장애인, 2027년 70세 이상, 2028년 65세 이상으로 지원 연령을 넓힐 계획이다. 접종 대상자는 전남 거주 1년 이상 주민이며, 22개 시군 보건소에서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접종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생백신 무료 접종, 심한 장애인은 생백신 접종 시행비 일부 본인 부담 및 사백신 접종 비용 일부 지원이 이루어진다.

전라남도가 2026년 농업시설 재해 예방 및 안전한 영농 기반 확충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4,775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210억 원 증액된 규모로, 국비와 도비를 연계하여 농업용수 공급 안정화와 재해 대응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배수개선, 농촌용수 개발, 방조제 개보수, 영산강 대단위 농업개발 등이 포함되며, 도비 지원 사업으로는 밭기반 정비, 경지정리, 흙수로 구조물화, 노후 저수지 보수·보강 등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전남도는 영농용수 공급 기반을 안정화하고 기상 이변으로 인한 피해를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 혜택을 2025년 12월까지 1년 더 연장한다. 이번 연장으로 79개 모든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농용굴착기, 트랙터 등 모든 임대 기종에 5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전남도는 지난 2020년부터 농기계 임대료 감면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해왔으며, 이번 연장으로 총 165억 원의 누적 감면액과 5만 2천 농가 혜택이 예상된다.

전라남도가 2026년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인 2,05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및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 올해 예산은 전년 대비 13% 증가했으며, 활동지원사 시간당 서비스 단가 인상과 함께 추가 시간 지원, 최중증 발달장애인 및 희귀질환자 대상 가족 활동 지원 등을 통해 서비스 질을 높이고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거동 불편으로 여행이 어려운 관광 취약계층을 위해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최대 5천 명을 대상으로 당일 여행 18만 원, 1박 2일 여행 38만 원 상당의 패키지 여행상품을 지원하며, 거동 불편자 및 고령자는 동반자 1인까지 추가 지원한다. 특히 1박 2일 여행은 권역형 및 여수세계섬박람회 연계 상품으로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