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서울대학교와 공동 개발한 신규 김 활성처리제를 어업 현장에 보급한다. 이 신규 처리제는 기존 제품 대비 파래·요각류 제거 효과 3배, 균 억제 효과 2배 우수하며, 작업 시간 3배 단축 및 연간 사용량 8분의 1 감소로 약 88%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025년 시험 양식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불법 무기산을 대체할 합법적·안전한 약제로 주목받고 있다. 전남도는 추가 연구용역을 통해 환경영향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시험 어장 보급 및 제조기술 이전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어업인 대상 교육 및 홍보를 병행하여 안전하고 올바른 사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주제로 '바란' 청책대동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통합 이후 도시 설계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가와 주민 모두 참여하여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안된 의견은 통합특별법과 도정에 반영될 방침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정원 100명 배정이 심의된 것을 환영하며, 도민 생명과 안전을 위해 2028년 개교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전남의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정부의 의지에 감사하며, 2030년 개교 시점은 너무 늦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립의대가 전남의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응급·필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2028년 개교를 위해 국립목포대, 국립순천대와 협력하여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인재교육원이 1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광주·전남 통합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통합 정책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통합의 배경, 필요성, 특별법 내용, 기대 효과 등을 다룬다.

전남수산업경영인연합회가 유달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30포를 후원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제17·18대 회장 이·취임식을 기념하여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3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여수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도민공청회를 27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향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이 통합 논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한다. 여수시는 공청회에 앞서 행정통합에 따른 지역 영향과 건의 과제, 역점 사업 등을 검토하며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이익을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식어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양식어가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어가당 최대 3억 원 이내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수산물 의무 자조금 미납 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전라남도가 도민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도로 정비 사업에 1,517억 원을 투입한다. 총 57개 지구, 210km 구간 정비가 예정이며, 일부 구간은 연내 공사 완료 및 개통을 목표로 한다. 또한, 섬 지역 교통 기본권 보장을 위한 해상교량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최근 회의에서 지난해 절도 현황을 분석하고 무인점포 등 침입 절도 증가에 대한 보완 대책으로 112순찰차 배치 조정 및 자율방범대 협업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스토킹 등 여성·청소년 관련 범죄 증가에 따라 사건 처리 후 안전 대책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이상동기 범죄예방 치안 인프라 구축 등 공모 사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여수지원이 굴수하식수협, 굴 양식어업인과 기후변화 대응 굴 생산성 향상 및 양식구조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상해황으로 인한 작황 부진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굴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3배체 인공종자 현장 적용, 양식 구조 개선, 생산성 향상 등을 목표로 한다. 또한, 굴 브랜드화 및 판로 확대 등 생산·유통·소비 연계 전략도 추진하며, 해양수산부 신규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2억 원을 투입해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한국공항공사, 전남관광재단과 함께 무안국제공항 연계 여행업계 지원 및 전남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무안공항 운항 중단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여행업계의 부담을 완화하고, 관광 수요 회복을 위한 실질적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지방공항 국제노선 활용 여행사 인센티브 공동 운영,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마케팅 협력, 데이터 공유를 통한 맞춤형 마케팅, 무안국제공항 관련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전남도는 정부 및 자체 예산을 활용하여 여행상품 개발 지원, 여행업계 역량 강화 교육, 전남 관광기업 지원센터 조성,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 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전남 지방시대위원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공동 간담회를 열고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양 위원회는 행정통합 기본 방향 정당성 확보, 전략산업 연계 미래 비전 수립, 재정 지원 및 특례 발굴, 시도민 여론 수렴 및 사회적 합의 도출 등 정책적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행정통합이 시도민 삶의 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공동입장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