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벼 재배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추경에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 원을 다시 반영하여 지원한다. 이는 농업 경영비 상승에 따른 조치로, 기존 벼 경영안정대책비 일부를 농어민 공익수당으로 전환하는 방침과 함께 농업인단체와 협의하여 결정되었다.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등 현금성 지원 사업 전반에 대한 합리적 재조정도 검토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치매환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와 도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전남지역 한랭질환자는 115명으로, 65세 이상 고령층이 64%를 차지했으며, 야간 및 새벽 시간대 실외 발생이 높았다. 전남도는 재난문자 발송, 마을 방송, 응급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보호 및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외출 전 날씨 확인, 겹쳐 입기, 젖은 옷 신속 교체, 실내 적정 온도 유지 등 건강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특히 어르신, 만성질환자, 음주자, 낙상 위험군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치매환자 보호를 위해 외출 시 동행 및 확인, 방한복 착용, 야간 외출 자제, 인식표 착용, 이웃 안부 확인 등을 실천할 것을 권고했다.

전라남도가 2025년 농수산식품 수출액 8억 7천767만 달러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2.7% 증가한 수치로, 어려운 통상 여건 속에서도 김, 배 등 주요 품목의 수출 증가와 신흥 시장 개척이 주효했다. 특히 미국 시장 수출이 13.1% 증가했으며, 전남 쌀은 일본 수출에서 국내 전체 쌀 수출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는 2026년 농수산식품 수출 1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해외 판촉 및 시장 개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양 시·도는 핵심 특례 사항과 입법 전략을 논의했으며, 2월 말 국회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재정 지원, 에너지·AI·모빌리티 산업 육성, 문화·관광 특례 등 300여 건의 특례 사항을 재점검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가칭)'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재정 지원, 에너지 및 첨단 산업 육성, 문화·관광 특례 등 300여 건의 특례 사항을 재점검했다. 2월 국회 통과를 목표로 입법 드라이브를 본격화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광양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전략 TF팀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경제 영향 및 미래 성장 전략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TF팀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광양시의 특성을 반영한 대응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은 1월 22일 기준, 행정통합 특별법 조찬간담회, 도민공청회, 추진협의체 회의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통합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통령 신년기자회견에서의 긍정적 발언과 유관기관들의 움직임 속에서, 광주와 전남은 흡수가 아닌 대등한 통합을 강조하며 시너지 효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공모에 시군 선정을 확대하고자 적극 지원에 나선다. 이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관광객에게 지출 비용의 50%를 지역화폐로 환급해주는 제도로, 전남도는 강진군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16개 시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업 계획 수립 지원, 우수 사례 공유, 컨설팅 등을 통해 선정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지역 특화 프로그램, 지역 상권 연계 소비 모델 개발을 지원하며,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대형 관광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생활인구 확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미국 정부의 새로운 식단 지침에 김치가 공식 포함되면서 전라남도가 전남김치사업협동조합과 함께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수출 선적식에는 알타리김치, 파김치, 포기김치 등 5종의 김치 1,830박스가 미국으로 향하며, 이는 한류 확산과 건강식 트렌드에 힘입어 증가하는 김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전남도는 해외 상설 판매장을 거점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김치를 전략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1월의 친환경 농산물로 ‘함평 냉이’를 선정했다. 대학 졸업 후 귀향해 친환경 농업에 뛰어든 정성욱 씨는 까다로운 재배 조건에도 불구하고 공동체 활동과 겨울맛 축제 기획 등을 통해 연간 5천만 원의 소득을 올리며 친환경 농업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전남도는 이러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겨울철 틈새 품목 육성과 판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곡성 지역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어 즉각적인 초동방역 조치가 시행되었습니다. 전남도는 해당 농장 출입 통제, 소독, 반경 10km 이내 농장 정밀검사, 발생 농장 선제 살처분 및 사후 관리, 관련 계열사 및 축산시설 24시간 이동중지명령 등을 통해 AI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농가 자율 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해 장성군에서 두 번째 도민공청회를 개최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교육통합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도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공청회는 유튜브로 생중계되었으며, 향후 남은 시군에서도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