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와 전라남도문화재단이 미디어아트 기반 문화예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양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을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디어아트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정책·프로그램 협력, 창작·제작 지원, 인재 발굴 및 육성, 전시·행사 교류, 공동 사업 추진 등을 포함한다. 광양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도시를 넘어 문화예술 창의도시로 도약하고, 국내외 미디어아트 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사회적기업인 사단법인 농어촌정보화전남협회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치매 인식 개선과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나섰다. 협회는 앞으로 치매 인식 개선 홍보, 치매 환자 및 가족에 대한 이해와 배려 실천, 정보화 지원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여수시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대비해 부시장 주재 전략회의를 열고, 특별법안 특례 건의과제 26개와 역점 건의사업 32개를 집중 검토하며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산업위기 지역 재정 지원,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신산업 육성 방안 등이 주요 과제로 포함되었으며, 향후 상급기관에 정식 건의할 예정이다.

영암군이 두레살림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전남 주민자치 활성화 포럼 in 영암'을 개최하고, 주민자치 정책 흐름과 전남 지역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영암형 주민자치회 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은 주민자치회 제도 이해 증진 및 활성화 방안 모색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향후 자치계획 사업 시행 등 단계적 추진을 통해 영암형 주민자치회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2025년 말 기준 토지 면적을 1만 2,364㎢, 593만 필지로 확정했다. 이는 공유수면 매립 준공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1.2㎢ 증가한 규모이며, 전 국토의 12.3%를 차지해 전국 광역단체 중 세 번째로 넓다. 토지 용도별로는 임야와 농지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개발 사업으로 도로, 공장 용지 등이 증가하며 첨단산업 거점 및 에너지 수도로의 변화를 보여준다. 전남도는 이 데이터를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확충에 활용하고 도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협업프로젝트 공모에서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거두며, 화순 바이오, 해남 뿌리·조선, 완도 수산양식, 신안 신소득작물 등 4개 과제에 총 82억 원 규모의 국비 및 도비, 시군비가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해 영암군에서 첫 도민공청회를 개최했다. 500여 명의 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통합 추진 방안과 특례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공청회는 전남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었으며, 영암군의회는 행정통합 추진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 전남도는 앞으로 22개 시군에서 순차적으로 공청회를 개최하고 도민 의견을 특별법 제정과 통합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왕우렁이 월동 피해 예방을 위해 2월 15일까지 '논 깊이갈이 앞당겨 실시하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겨울철 논 깊이갈이를 통해 논을 말리면 땅속 왕우렁이가 동사하는 효과가 있으며, 지난해 캠페인 결과 왕우렁이 개체수가 크게 줄어 벼 피해가 없었다. 올해도 시연회를 시작으로 논 깊이갈이 확산에 나서며, 현장 메신저 운영 및 모니터링반 가동, 농업인 교육 등을 통해 적극적인 피해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해 위령사업 전담팀을 신설하고, 국립전남트라우마치유센터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위령사업팀은 위령 및 기념사업 전반을 담당하며, 트라우마치유센터는 국가폭력 피해자 치유와 일상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2026년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총 1,633억 원을 투입하여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한다. 무상 학교급식 지원에 1,241억 원, 친환경 및 Non-GMO 식재료 차액 지원에 392억 원이 사용되며, 어린이집부터 고등학교까지 총 2,193개교 21만 1,545명의 학생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올해부터는 Non-GMO 식재료 지원 품목이 확대되고, 공공급식통합플랫폼(SeaT) 시스템이 전 시군으로 확대 운영된다.

전라남도가 오는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2026 자카르타 수출상담회 및 농수산식품 판촉전'에 참가할 도내 농수산식품 기업 12개 사를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할랄 인증 취득 비용, 부스 임차 및 설치비, 통역 지원, 항공료 일부 등이 지원되며, 현지 마트 입점 기회도 제공된다. 신청은 23일까지 전남도 수출정보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전라남도가 올해 2,472억 원을 투입해 축산농가 경영 안정과 환경 개선을 위한 107개 사업을 추진한다. 환경친화 축산, 스마트 축산, 가축분뇨 처리, 축산물 품질 고급화, 동물보호 문화 조성 등 5대 전략 방향 아래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에 950억 원을 투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