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와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16일 '2026년 광주복지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민·관·정·복지가 함께 광주복지 비전을 공유하며 '광주형 복지모델' 고도화와 시민 주도 복지 생태계 구축을 다짐했다. 특히 광주·전남 상생을 위한 복지 공동체 조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강기정 시장은 민·관·정의 연대와 협력을 통한 진정한 복지 실현을 강조했다.

문인 북구청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상황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300여 명의 주민들과 소통에 나선다. 이번 소통은 행정통합 특별법 초안 발표 등 통합 절차가 진척되는 가운데, 자치구 현안을 특별법에 반영하고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라남도가 22개 시군 및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산림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올해 총 4,09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조림, 숲가꾸기, 산림재난 예방, 정원 및 도시숲 조성, 산림휴양·치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2억 그루 나무심기' 계획 본격화, 초고속·대형산불 대응체계 강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여수세계섬박람회 연계 정원 확산,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착공 등을 중점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산림사업 표준품셈 신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침 보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치유의 숲 조성 허용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사업 집행의 표준화와 실행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장흥 보림사 비자림 복원, 고흥 국립 다도해 산림치유원 조성, 무안 공립 산림레포츠센터 조성 등 총 1,340억 원 규모의 신규 사업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협력여행사 35개 사를 공모한다. 내국인 15개 사, 외국인 20개 사를 선정하며, 전남 지역 여행사 10개 사를 포함한다. 차량 임차비, 체험비, 입장료, 가이드비, 홍보 마케팅비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레일관광, 펫 트레블, 시니어 맞춤 상품 등 테마 여행 상품 개발을 확대한다. 신청은 30일까지이며, 결과는 2월 6일 발표된다.

광주광역시와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16일 '2026년 광주복지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민·관·정·복지가 함께 광주복지 비전을 공유하며 '광주형 복지모델' 고도화와 시민 주도 복지 생태계 구축을 다짐했다. 특히 광주·전남 상생을 위한 복지 공동체 조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강기정 시장은 민·관·정의 연대와 협력을 통한 진정한 복지 실현을 강조했다.

전라남도가 장성군, 강진군 및 민간 기업들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연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성군에 200MW, 강진군에 300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며, 이는 지역 산업 연계 AI 모델 발굴, 지역 인력 채용 및 교육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광주와의 행정통합을 앞두고 AI 인재풀과 결합하여 AI 생태계 구축에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전라남도는 16일 도청에서 열린 '2026년 도-시군 상생협력 간담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22개 시군과 공동 보조를 맞추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민국 제1호 통합 광역지방정부 출범을 목표로 하며, 전남을 재생에너지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되었다. 전남도는 간담회를 계기로 상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도민 공청회를 개최하여 행정통합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광양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적극 지지하며, 이를 위한 '전남·광주 행정 통합대응 미래전략 TF팀' 구성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AI 허브화, 지방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 이차전지 국가첨단 산업특화단지 조성 등 중앙정부와의 정책 협의 과제를 제시하며, 광양항 국가 투자를 통한 통합 효과 가시화 및 지역 수용성 제고를 강조했습니다. 시민 동의와 공감을 최우선으로 삼아 통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여수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발맞춰 동등한 주체로서 공동 성장 기반을 담보할 '5대 핵심 과제'를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 주요 과제로는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 동부권 신산업 및 제조업 거점 명확화, 광역 교통망 확충, 세계 해양관광 및 MICE 거점 도약, 수산산업 전략 거점 육성 등이 포함된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잇바디돌김(곱창김) 신품종 '햇바디2호' 개발을 완료하고 국립수산식물품종관리센터에 품종 등록을 출원할 예정이다. 햇바디2호는 기존 품종 대비 씨앗 형성 및 방출량이 많고 성장 속도가 빨라 생산량 증대가 기대되며, 고품질 곱창김 생산에도 유리하다. 또한, 멸종 위기 토종 '참김' 복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

전라남도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청년 기업 활동 지원을 위해 청년기업 인증제도를 확대 시행한다. 지난해 457개 사가 인증받았으며, 18~45세 청년 대표 기업 중 국세·지방세 체납 없이 정상 운영 중인 기업은 인증받을 수 있다. 인증 기업에는 융자 한도 상향, 이자 지원 우대, 박람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전남도와 함께 국가 초대형 핵심 프로젝트인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본격 추진을 위한 후속 절차에 착수하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목표로 전담 조직 정비와 행정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해 12월 유치에 성공한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 이후 단계를 ‘시즌2’로 설정하고 전남도와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나주시는 ‘인공태양지원팀’을 개편하고, 전남도 또한 ‘인공태양 기반조성 TF팀’을 신설하며 조직을 보강했다.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에 따라 기술성 평가를 진행 중이며, 나주시는 사업 대상 부지 용도 변경 및 토지 보상을 위한 조사에도 착수할 계획이다.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2028년부터 2036년까지 국비 1조 2000억 원을 투입해 나주시 왕곡면 일원에 조성되는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