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어 도비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탐진강을 활용한 참여형 물놀이 콘텐츠와 태국 송크란 축제 등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축제로의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19회째를 맞는 물축제는 7월 25일부터 9일간 개최되며, 워터 플레이존 신설 및 글로벌 콘텐츠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도약할 계획이다.

영광군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발전을 기회로 삼기 위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T/F'를 구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T/F는 통합의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며, 6개 분과를 통해 특화 전략을 구체화하고 공공기관 및 연구기관 유치, 의료·복지 인프라 확보 등 미래 산업 구조와 정주 여건 재편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불이익 배제 원칙을 명시하여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공무원 처우 보장 및 특별시 지위 확보 등 다양한 특례 조항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별·직능별 공청회와 국회의원 간담회 등을 통해 폭넓은 의견 수렴과 정확한 정보 전달에 나설 계획이다.

고흥유자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대표 축제로 3년 연속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은 콘텐츠 차별성, 운영 역량, 지역사회 기여도, 안전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며, 고흥군은 도비 3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주민이 축제의 주체로 나서는 협력형 축제 모델과 30만 명 방문에도 안전사고가 없었던 점이 주목받았다. 또한, 축제 기간 전후 체류형 콘텐츠 확대로 275억 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거두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광양시가 2025년 말 기준 155,259명으로 4년 연속 인구 증가를 기록하며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출생아 수 증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 친화 정책, 맞춤형 복지 및 정주여건 개선 등 복합적인 정책 효과로 분석된다.

광양시가 전라남도 주관 '2025년도 친환경농업대상' 평가에서 벼 이외 품목 다양화와 저탄소 농산물 인증 면적 증가 등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양시는 친환경농업인 교육 강화, 인증 면적 확대, 학교급식 계약재배 청년농 육성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저탄소 농업 기반을 확충했으며, 특히 저탄소 농산물 신규 인증 면적이 전년 대비 147배 증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고로쇠 재배면적 전국 최초 친환경 인증 등도 달성했다.

영암군이 전라남도 '2025년 친환경농업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상사업비 3,500만원과 포상금 15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수상은 친환경농업 기반 확충, 농가 참여 확대,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 등 영암군의 농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확보된 상사업비는 친환경농업 기반 강화 및 농가 지원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이상동기 범죄 예방을 위해 2026년까지 총 61억 원 규모의 '치안인프라 설치사업'을 추진하며,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시작했다. 이 사업은 스마트폴, 지능형 CCTV, 범죄예방 가로등 설치 등을 통해 범죄 위험 요인을 차단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도민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라남도가 2025년 친환경농업대상 수상자로 기초자치단체 4곳과 친환경농업인 9명을 선정했다. 기초자치단체 대상은 해남군이, 최우수상은 광양시, 우수상은 신안군과 영암군이 각각 수상했다. 친환경농업인 분야에서는 재배·생산, 가공·유통, 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농업인들이 선정되었다.

전라남도가 2026년까지 지역 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최우수 축제로 선정하는 등 10개의 대표 축제를 선정하고 총 2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선정은 축제의 정체성, 관광객 유치 가능성, 지역 경제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이루어졌으며, 선정된 축제들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 신청 자격도 얻게 된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제1호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위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특별법 제정, 시도민 의견 수렴, 공론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2025년 7월 1일 통합 지방자치단체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올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식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천원의 아침밥'과 '든든한 점심밥' 사업을 지원한다. '천원의 아침밥'은 산단 근로자에게 아침밥을 1천 원에 제공하며, '든든한 점심밥'은 취약지역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점심 외식비의 20%를 지원한다. 각 사업별 신청 기간과 절차를 안내하며,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