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전남 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영국과 프랑스에서 글로벌 문화체험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 진로 탐색, 외국어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현지 학교 수업 참여 및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국제적 경험을 쌓게 된다.

전라남도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 공모사업'에 여수시와 장흥군이 선정되어 국비 5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 여수시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연계 K-POP 콘서트 등, 장흥군은 물축제와 연계한 K-POP 콘서트 및 K-드라마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전남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과 추진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의료진 50여 명이 영암군 미암권역활성화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강 검진, 발치, 스케일링, 충치 치료, 불소 도포 등 다양한 치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은 앞으로도 꾸준히 의료봉사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전국 유일의 12주 장기 교육과정인 '전남귀어학교' 1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18세 이상 65세 이하 귀어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서류전형 및 면접을 거쳐 20명을 선발한다. 교육생에게는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수수료 감면 및 귀어 창업, 주택구입 지원사업 가점 혜택이 제공된다. 올해부터는 실습 기간을 확대하고 2개 업종 실습 기회를 제공하여 어촌 정착을 지원한다.

전라남도가 미국 뉴욕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뉴욕, 뉴잉크(New York, New Ink)'를 주제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뉴욕 수묵 특별전을 개최하며 K-수묵의 세계화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특별전은 수묵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며 예술계의 호평을 받고 있다.

전라남도가 청년부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20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외국인 배우자도 결혼비자 발급일을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요건을 확대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대설·한파 대응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현재 무안·해남 지역에 대설경보가, 도내 7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많은 눈이 내렸다. 김 지사는 제설 총력, 신속한 안전 문자 안내, 취약계층 밀착 관리, 맞춤형 재난 문자 발송 등을 지시했다. 전남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제설 작업과 취약계층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향후 강설과 결빙에 대비한 후속 제설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와 그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부터 참전명예수당 인상, 보훈명예수당 대상 확대, 독립유공자 유족 의료 지원 강화 등 보훈정책을 확대 시행한다. 또한, 전남 독립운동사를 발간하여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일상 속 보훈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국민성장펀드 in 전남 프로젝트 발굴 공모'를 1월 12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5년간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하여 민간투자 유치 및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정된 프로젝트는 전남도의 중점 추진 과제로 관리되며 정책금융 연계 투자 검토 대상 사업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의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포상 수여식에서 통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전남도는 고령인구, 농림어업종사자 비중이 높고 섬 지역이 많은 지역 특성에도 불구하고 통계 전문가의 맞춤형 조사 계획 수립과 조사원 효율적 관리·운영을 통해 국가 통계 조사 수행을 성공적으로 지원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는 2021년에 이어 두 번째 대통령상 수상으로, 통계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전라남도가 올해 섬, 어촌, 해양관광 분야에 3,080억 원을 투자하여 섬 정주여건 개선, 어촌 경제 활성화, 해양레저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며, 어복버스, 해양복합센터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전남 섬과 바다의 가치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울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의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포상 수여식에서 통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전남도는 고령인구, 농림어업종사자 비중이 높고 섬 지역이 많은 지역 특성에도 불구하고 통계 전문가의 맞춤형 조사 계획 수립과 조사원 효율적 관리·운영을 통해 국가 통계 조사 수행을 성공적으로 지원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는 2021년에 이어 두 번째 대통령상 수상으로, 통계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