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올해 섬, 어촌, 해양관광 분야에 3,080억 원을 투자하여 섬 정주여건 개선, 어촌 경제 활성화, 해양레저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며, 어복버스, 해양복합센터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전남 섬과 바다의 가치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울 계획이다.

광주 5개 자치구와 전남 22개 시군은 현행 기초자치단체 체제를 유지하며,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재정지원과 행정권한 이양을 포함하여 균형발전 토대를 마련하기로 했다. 통합 광역지방정부는 '특별시'로 하고 서울특별시와 유사한 지위를 획득하기 위해 협력하며,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시도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의사를 밝히며, 에너지 전환과 산업·기업 유치를 위한 획기적인 지원책을 약속했다.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공공기관 집중 배치, 자치권한 이양 등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통합 추진의 필요성과 함께 재정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재정자립도 제고,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에 대해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광주·전남 통합 지역에 최대 규모의 기업도시를 조성하고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통합 광역지방정부는 '특별시'로 하고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획득하도록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재정지원 및 행정권한 이양, 균형발전기금 설치를 포함하여 27개 시군구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기존 청사는 존치하며 통합 광역지방정부 청사로 활용하고, 기초자치단체 체제는 유지한다. 또한,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권역별 설명회 등을 통해 시도민 소통을 강화하며, 통합 광역지방정부는 '특별시'로 지정되어 서울시와 준하는 지위를 획득하도록 공동 협력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재정자립도 제고,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에 대해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광주·전남 통합 지역에 최대 규모의 기업도시를 조성하고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통합 광역지방정부는 '특별시'로 하고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획득하도록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고흥군이 2025년 말 기준 관광객 888만 명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57% 급증, 남해안 관광 중심지로 부상했다. 특히 분청문화박물관, 녹동항, 소록도 등 주요 관광지의 방문객 수가 크게 늘었으며, 이는 우주발사 관람, 지역 축제, 해안 경관 SNS 확산, 드론쇼, 해양치유 관광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고흥군은 향후 우주과학열차, KTX 협업 패키지, 해외 관광객 타깃 마케팅 등 소프트웨어 콘텐츠 전략을 강화하여 2030년 관광객 1천만 명 유치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및 AI·에너지 등 핵심 사업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4급 이하 공무원 519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퇴직준비교육, 승진, 직무파견 등이 포함되었으며, 특히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기획단 신설에 따른 통합기획담당관 직위 신설이 눈에 띈다. 또한, 에너지, 우주산업, 관광, 복지, 인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승진자가 배출되었으며, 기술직렬 및 연구직렬에서도 다수의 승진자가 나왔다. 전남도는 이번 인사를 통해 역점 시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CES 2026 전남도관에서 지역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열고 에너지, 해양, 바이오 등 분야의 핵심 기술 트렌드와 전남 접목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대학생들은 8체질 AI, 재생에너지, AI 기반 해상풍력 진단, CCS 기술, 수소 연료전지, AI 기반 건축물 에너지관리시스템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전남의 미래 혁신을 논의했다.

전남 화순군이 2025년 지방자치단체 ESG 정기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중 최고 등급인 A+를 기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화순군은 환경, 사회, 거버넌스 전 부문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보였으며, 특히 사회 부문에서 저출산·인구감소 대응, 고용 확대, 고령화 사회 대응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라남도행정심판위원회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대리인 선임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변호사 인력을 충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존 수급자,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등에 더해 중위소득 80% 이하인 자, 영세 자영업자, 국가유공자 및 유족까지 포함된다. 신청은 증명서류를 첨부하여 방문, 우편,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전라남도 나주혁신산단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LVDC 인증지원센터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전력저장장치(ESS) 및 전기차 충전장치 분야 '고효율 기자재 인증 시험기관'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는 호남권 최초 사례로, 전남 지역 에너지 기업들의 시험·인증 절차 간소화 및 비용 절감에 기여하며, 전남의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