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한전KDN, 해남군,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와 협력하여 솔라시도에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AI·에너지 신산업 육성에 나선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에너지 데이터 통합 관리 및 AI 분석 기반의 서비스 개발,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전남이 AI 3대 강국 도약의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중앙정부 정책에 발맞춰 현장형 에너지 AX 거점을 선제적으로 조성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이 광주·전남 대통합 및 교육 대전환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며,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 지역 주도 성장을 위한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출범에 뜻을 같이했다. 도교육청은 행정통합에 적극 협력하고 교육 분야 특별법안 작성에 참여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국립민속박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어린이 농경문화 유산 해설사 양성에 나선다. 초등학생 대상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문화유산을 직접 전달하는 '어린이 문화 전승자'로 성장하도록 돕고, 교재, 체험 키트, 디지털 콘텐츠를 개발하여 2026년 여름 및 가을 학기에 총 14회 운영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전력거래소 제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물량 확보를 위해 시군과 함께 현장지원단을 운영하며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1차 입찰에서 523MW 전량을 확보한 전남도는 2차 입찰에서도 부지 발굴, 주민 수용성 확보 컨설팅, 안전 점검 등을 지원하며 ESS 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이는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완화와 전력계통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 7억 9,375만 달러를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한 수치로, 김, 쌀, 과자류, 키위 등 주요 품목의 수출 확대와 일본, 미국, 중국 등 기존 시장뿐만 아니라 베트남, 태국 등 신남방 시장에서의 고른 성장 덕분이다. 특히 김 수출액은 전체의 49.9%를 차지하며 18.8% 증가했고, 쌀은 62.7%, 과자류는 105.0%, 키위는 1,955.0% 증가하는 등 품목별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국가별로는 일본, 미국, 중국 순으로 수출이 많았으며, 동남아시아와 유럽 시장에서도 수출이 크게 늘었다. 시군별로는 목포가 가장 높은 수출액을 기록했으며, 대부분의 시군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냈다. 전라남도는 2026년 10억 달러 수출 달성을 목표로 전략 품목 지원 강화, 해외 판매망 확충, 신흥국 마케팅 집중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연구원과 전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방향 정책토론회'에서 지역 균형 발전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통합 시 얻게 될 실질적인 혜택과 중앙정부 권한 이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지속적인 논의를 약속했습니다.

광주광역시가 2026년 '부강한 광주·전남 원년'을 목표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광주전남행정통합실무준비단, 통합공항미래도시본부, 5·18민주화운동 50주년 기획단 등을 신설하고,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준비 및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조직을 보강한다.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공동선언을 적극 환영하며, 지역생존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 과제임을 강조했다. 1,300만 향우의 단합된 의지로 행정통합의 새 시대를 열어가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보낼 것을 밝혔다.

광주전남시도민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공동선언을 적극 환영하며, 이는 지역 생존과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행정통합을 통해 AI·에너지 시대 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중심축으로 발전할 기회이며, 지방 주도 성장 전략의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500만 향우의 단합된 의지로 행정통합 새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지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전라남도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과 연계된 산업통상부 투자유치설명회에서 해상풍력, 데이터센터 등 지역 전략산업을 소개하고 중국 기업들과 투자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전라남도가 2026년까지 75억 원을 투입해 150톤급 신규 해양환경정화선을 건조한다. 이를 통해 전남 해역의 부유·침적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노후 선박을 대체하여 해양환경 개선 및 어장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와 전남여성정책포럼이 광주·전남 대통합 추진 공동선언문을 환영하며, AI·에너지 대전환 시대의 미래 핵심 거점 도약을 위한 역사적 결단에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여성단체들은 이번 통합이 지역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며, 여성과 가족, 공동체의 삶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포용과 연대의 가치를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