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립 전남학숙이 광주 및 인접 시군 대학에 다니는 전남 출신 대학생 17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입사생을 모집한다. 신청은 1월 7일부터 2월 12일까지 학숙 누리집 등에서 가능하며, 전남 거주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월 11만 원의 생활비로 식사와 통학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장학금 및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지역 주민이 직접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2026 지역공동체 참여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공모한다. 주민 참여형 정책으로 실효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안전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며, 총 사업비 8억 원 규모로 8개 시군에 시군별 1억 원 내외를 지원한다.

전라남도가 2026년 글로벌 농식품 시장 트렌드와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국제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시군, 농수산식품 수출업체, 유관기관·단체를 지원한다. 2025년 글로벌 식품시장 규모는 약 9조 2천억 달러로 예측되며, 2026년에는 9조 9천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미국, 중국, 일본, 아세안 등 주요 국가별 시장 특징과 규제 변화에 맞춰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전라남도가 2025년생 출생아부터 '출생기본소득'을 월 20만원씩 지급한다. 이는 아동 출생 후 12개월부터 지급되며, 보호자 및 출생아 모두 전남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해야 한다. 이 정책은 출산율 전국 1위 유지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정책을 강화하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 국비 24억 원을 확보하여 안전체험교육장을 건립한다. 이 교육장은 실제와 유사한 위험 상황 체험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 수칙 체득을 돕고, 특히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2026년 '질주하라! 광주'를 주제로 새해 정례조회를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공직자들의 결속을 다졌다. 강기정 시장은 2025년 복합쇼핑몰 착공, 군공항 이전 합의 등 주요 성과를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지역 주도 성장과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역사적 기회임을 강조했다.

전라남도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1월부터 50억 원의 도비를 투입하여 2,500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정부 및 시군 예산과 더불어 도비 2%를 추가 지원하여 연초 할인율을 최대 12%로 상향, 도민 소비 부담 완화 및 지역 상권 활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일부 시군은 자체 예산으로 15% 할인율을 적용할 예정이다.

장성군 오경식 악기장이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오경식 악기장은 서남규-강사원 선생으로 이어지는 전라남도 장구 제작 전통을 계승하며, 전통 국악기 명맥 보존 및 전승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장성군은 총 3명의 전남 무형유산 보유자를 갖게 되었습니다.

나주시가 전남외국어고등학교의 국제 바칼로레아(IB) 고등과정(DP) 월드스쿨 인증 획득을 통해 초중고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국제 기준 공교육 체계를 완성하며 교육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는 나주시가 전남 최초로 IB 전 과정 월드스쿨 인증 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춘 유기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해졌다.

순천시가 2025년 신속집행 결과 재정과 소비투자 부문에서 전남도 1위를 차지했으며, 예산 집행률 91.3%로 전국 시단위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3년 연속 전남도 최고 집행률이며, 행정안전부 및 전남도 기관 선정으로 총 10억 원 이상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대형 투자사업 집중 관리와 사업 공정별 예산 편성을 통해 이월액 및 불용액을 최소화했으며, 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 분야에 집중 집행했다. 2026년에는 본예산의 70% 이상을 상반기에 투입하여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지역 난대숲의 피톤치드 발산량 분석 결과, 황칠, 생달, 붓순나무 등 3수종 모두 겨울철에도 항염, 항알레르기, 항균 물질을 다량 발산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붓순나무는 여름철과 겨울철에 다른 수종보다 월등히 많은 피톤치드를 발산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는 전남 지역 난대숲의 산림치유 및 생태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라남도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가 본원과 동부센터를 거점으로 외국인 주민의 지역 정착을 위한 상담,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통합 콜센터 운영, 한국어 교육, 유관기관 협력망 구축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종합 지원을 제공하며, 특히 찾아가는 상담과 사업장 연계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향후 농공단지 및 소규모 사업장 대상 지원 확대와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내·외국인이 함께 사는 전남을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