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2026년 정부예산에 K-노벨문학센터 건립, K-디즈니 인재양성 거점기관 조성 등 K-문화 핵심 사업 국비 1천억 원을 확보하며 글로벌 문화강국 도약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국비 확보는 K-컬처 시대에 발맞춰 문화창조산업에 선제 대응하고 도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립도서관이 도민의 정서 함양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올해의 책 4권을 선정했다. 문학, 비문학, 청소년, 어린이 분야별로 각각 '슬픔의 틈새', '납작한 말들', '파도의 아이들', '행운이 구르는 속도'가 선정되었으며, 3월부터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독서왕 선발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산림생태 복원, 산림치유, 산림레포츠를 아우르는 3대 산림사업에 국비 예산을 확보하여 남부권 산림복지·휴양 관광 거점 구축에 나선다. 보림사 비자림 복원, 국립 최초 해안형 산림치유원 조성, 서남권 첫 공립 산림레포츠센터 조성 사업에 총 1,34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1월부터 축산물가공품 영양성분 표시제도를 전면 확대 시행한다. 열량, 나트륨, 탄수화물, 당류 등 9가지 영양성분 표시가 의무화되며, 기존 대상 외 베이컨류, 건조저장육류 등도 포함된다. 전남도는 제도 정착을 위해 사전 홍보와 현장 지원을 추진했으며, 관련 문의는 전남도 동물방역과로 하면 된다.

전라남도가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총 4천억 원 규모의 육성자금을 저리로 지원한다. 은행자금 이자 일부 지원, 시설투자 정책자금 융자, 사회적경제기업 및 건설업종 지원 확대 등을 포함하며, 5일부터 전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자금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접수받는다.

전라남도사회단체연합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동선언을 환영하며,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전환점으로 평가했다. 연합회는 통합추진협의체를 중심으로 도민 공감대 형성과 민주적 절차를 통한 통합 추진을 지지하며, 통합 과정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갈등을 조정하는 데 적극 협력할 것을 밝혔다. 또한, 광주·전남 대통합이 상생과 연대의 과정으로 완성되어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응원했다.

전라남도사회단체연합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동 선언을 환영하며, 지역 경쟁력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투명하고 민주적인 통합 추진을 촉구했다. 연합회는 정부의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활용한 절호의 기회로 평가하며, 통합 성과가 주민 모두에게 공정하게 돌아가도록 적극 지지·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1월부터 축산물가공품 영양성분 표시제도를 전면 확대 시행한다. 열량, 나트륨, 탄수화물, 당류 등 9가지 영양성분 표시가 의무화되며, 기존 대상 외 베이컨류, 건조저장육류 등도 포함된다. 전남도는 제도 정착을 위해 사전 홍보와 현장 지원을 추진했으며, 관련 문의는 전남도 동물방역과로 하면 된다.

전라남도가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총 4천억 원 규모의 육성자금을 저리로 지원한다. 은행자금 이자 일부 지원, 시설투자 정책자금 융자, 사회적경제기업 및 건설업종 지원 확대 등을 포함하며, 5일부터 전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자금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접수받는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인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광주·전남 대부흥을 위한 행정통합을 즉각 추진하기로 공동 선언했다. 양 시·도는 AI,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중심축으로 도약하기 위해 광역 차원의 통합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정부의 파격적인 특전과 지원을 고려할 때 지금이 통합 추진의 최적기라고 판단했다. 통합 추진 과정에서 정부의 재정·권한 이양과 특례 확보에 공동 대응하고, 시·도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통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전남 통합추진협의체를 설치하고 통합 지방자치단체 설치 특별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장성군이 지난해 추진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이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화합에 크게 기여하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총 143개 마을이 참여했으며, 이 중 5개 마을은 전남도 평가에서 '우수 마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장성군은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통해 사업의 내실을 다졌으며, 올해도 살기 좋은 으뜸마을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진도군이 청년 및 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한 '전남형 만원주택 건립사업'을 국비 지원사업으로 전환하여 군비 30억 원을 절감했다. 국토교통부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절감 예산은 지역 현안 및 군민 체감 정책에 투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