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국비 사업으로 확대하고 '어린이 과일간식'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늘봄학교 1~2학년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습니다. 이는 어린이 식습관 개선과 국내산 제철 과일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하며, 시군 단위 사업자 공모를 통해 지역 맞춤형 공급 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국비 사업 전환으로 사업 지속가능성이 높아지고 지역 농가 소득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라남도와 나주시, 영암군은 '마한 옹관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 신청했습니다. 옹관고분군은 3~6세기 영산강 유역에서 지배층의 독창적인 장례 문화를 보여주는 유적으로, 나주 오량동 요지, 나주 반남고분군, 나주 복암리고분군, 영암 시종고분군 등 4개소로 구성됩니다. 전남도는 2026년 상반기 잠정목록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함평군이 국가유산청의 '역사문화권 역사문화환경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마한 역사문화권 정비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로써 전남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마한 역사문화권 정비 사업 대상지를 확보했으며, 총 371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함평군 마한 유적지 정비 및 역사문화 거점 육성에 나선다.

전라남도가 전국 고시된 지명 10만여 개를 분석한 결과, 말 관련 지명 820여 곳 중 216곳이 전남에 분포하여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이는 십이지 중 일곱 번째 동물인 말의 씩씩하고 역동적인 기상과 관련이 깊으며, 전남 지역에서는 마을, 섬, 산 순으로 말 관련 지명이 많았다. 특히 신안군이 32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말 모양과 닮은 지명들이 다수 발견되었다. 전남도는 이러한 지명 자산을 활용해 지역 정체성을 높일 계획이다.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이 행정안전부 최종 승인을 받아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에 박차를 가한다. 규약 승인으로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전남도에 소재지를 두고 양 시·도 의원 각 6명씩 참여하는 연합의회와 30억원 규모의 예산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전남은 교통, 산업, 관광 등 미래지향적 협력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행정통합 논의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의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전라남도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전국 시 단위 평가에서도 20위를 기록했다. 이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성공적인 사례로 만든 순천시의 행정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앞으로 문화·경제·생태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경쟁력 있는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흥군이 해양수산부의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 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90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고흥만 간척지 일원에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스마트 양식 시스템 구축, 수산 생산·유통 디지털화, 빅데이터 기반 수산자원 관리 체계 구축,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재단법인 남도장학회가 2026년도 남도학숙 신규 입사생 725명을 선발한다. 광주 362명, 전남 361명을 선발하며,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지역 출신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다. 학교성적 30%, 생활정도 70%를 반영하며, 사회적 배려대상자 등에게 가점을 부여한다. 원서 접수는 2026년 1월 2일부터 16일까지 남도학숙 누리집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전라남도가 부동산 거래 신뢰도 향상과 도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2025년 모범 부동산중개사무소 20곳을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최근 다양해진 부동산 거래 유형과 전세사기 우려 증가에 대응하여 거래 안전망을 강화하고 투명한 중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다. 특히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 신혼부부 등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선정된 중개사무소는 2년간 지정되며, 현판과 지정서 게시, 시군 누리집 공개 등을 통해 도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고용노동부의 '2024 일·생활 균형지수'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 전남도는 평균 점수보다 7.4점 높은 73.1점을 기록했으며, 특히 '제도'와 '지자체 관심도' 영역에서 큰 상승 폭을 보였다. 이는 가족친화인증기업 확대, 일·생활 균형 실천다짐 대회 개최 등 도 차원의 정책 추진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전남도는 성평등 사회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전라남도가 2026년 환경분야 국비 6,439억 원을 확보하여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도민 생활환경 개선에 나선다. 확보된 국비는 수질·대기 개선, 물관리, 자원순환, 자연환경 보전 등 환경 인프라 확충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친환경차 보급 확대, 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응, 공업용수 공급 사업 등이 추진된다.

광양시가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인사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양시는 장애인 공무원 의무고용률, 재난부서 인력 충원률, 여성 관리직 비율, 일·가정 양립 지원 인사제도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상위 7개 시군에 선정되었다. 특히 20년간 지속해 온 ‘멘토링제’, 장애인 고용 인원 발굴을 통한 예산 환급, ‘찾아가는 인사상담실’ 운영, 하동군과의 인사 교류 등이 차별화된 우수 시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