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곡성군 청년 기업 '미스터공기'가 '제2기 전남 로컬픽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미스터공기는 곡성 특산물인 토란을 활용한 '토란타르트'를 개발하여 지역자원 특색을 살린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곡성군은 청년 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의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즉각 구성을 전남에 공식 제안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인 '5극3특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행정통합의 적기임을 강조하고 광역연합 출범과 동시에 행정통합 절차를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전라남도, 2024년 상반기 정기 인사 단행... 정책기획관, 대변인, 에너지산업국장 등 주요 직위 이동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가 종합상담 1,591건, 외국인주민 지원 통합콜센터 상담 13,076건을 처리하며 외국인 주민 지원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센터는 생활, 행정, 노무, 의료, 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외국인 주민의 현장 수요에 대응했으며, 한국어 교육 및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으로 정착 기반을 넓혔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특화형 비자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동부센터는 찾아가는 상담과 사업장 방문 상담을 통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했으며,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 근로·주거 공백 위기에 놓인 외국인 근로자를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전남도는 앞으로 농공단지 및 소규모 사업장 대상 상담 확대, 원스톱 지원체계 강화, 인식개선 활동을 통해 내·외국인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외교부 주최 '2025 공공외교 우수사례' 공모에서 지자체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전남도는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전남 K-푸드가 확장하는 세계 식탁'을 주제로 디지털 플랫폼과 해외 현지 거점을 연계한 공공외교 모델을 제시했으며, 특히 APEC 정상회의 만찬에 전남 특산품이 활용된 사례가 주목받았다. 또한 해외 온라인 쇼핑몰 '전남 식품관' 구축 및 해외 상설판매장 운영, '남도음식 쿡박스' 선보이기 등 K-푸드를 매개로 한 식문화 공공외교를 통해 수출 증대에도 기여했다.

전라남도와 순천시는 순천 연향들지구 도시개발사업 기공식을 갖고 동부권 지역 균형 발전과 명품 정주 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48만 8천㎡ 부지에 4천319억 원을 투입해 1천224세대 규모의 주거단지와 호텔·콘도 등 복합시설을 조성하며, 2028년 준공 예정이다.

장흥지역자활센터가 장흥군, 청소년그루터기재단, 장흥군어린이급식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추진한 '같이도시락' 2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사업 대상 청소년 228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들에게 균형 잡힌 도시락을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식생활 개선을 지원하며,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울엄마밥상' 어르신들의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고흥군이 '2025년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 운영으로 전라남도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의료 취약지 마을을 찾아가 기초 검사 및 진료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군민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고흥군은 올해 총 14회 건강버스를 운영하고 읍면 순회진료 31회를 실시했으며, 장애인 건강지킴이 사업과 연계하여 장애인 의료 접근성 향상에도 힘썼다.

진도군이 전라남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사업비 2,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수상은 주민 주도형 마을 가꾸기 분야에서 진도군의 뛰어난 성과와 공동체 활성화 모범 지역으로서의 위상을 보여준다.

전라남도가 2025년 산림행정 종합평가 결과, 강진군이 대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장흥군, 완도군, 나주시, 담양군, 곡성군, 순천시 등 7개 시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산림재난 대응, 산림자원 육성,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 등 3개 분야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우수기관들은 시상금과 함께 정부합동평가 및 산림청 주관 평가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는 기반을 마련했다. 전남도는 적극행정을 통해 장흥 보림사 비자림 확대 복원, 국립 다도해 산림치유원 예비타당성조사, 무안 승달산 공립 산림레포츠센터 조성 등 신규 사업 국비 확보에도 힘썼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특허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여 제품 개발 및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농가의 노동력 및 경영비 부담 경감, 기술이전 기업의 매출 증대 및 고용 창출로 이어져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특히 스마트관수 기술은 가뭄 등 이상기상 조건에서도 작물 생육을 안정시키고 상당한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며, 기술이전 기업의 매출도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전라남도가 2026년 철도·공항 SOC 국비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7,786억 원을 확보하며, 전남과 전국을 2시간대 생활권으로 잇는 고속철도망 구축과 공항 안전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 준공 가시화, 경전선 전철화 사업 착공 가능성 증대, 전라선 고속화 사업 추진 기반 마련, 목포역 노후 역사 개량 사업 착공 준비, 무안·여수공항 조류탐지레이더 구축 및 종단안전구역 확보, 흑산공항 건설 사업비 확보 등 주요 사업들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